
경주시는 경상북도 지정 ‘으뜸음식점’인 한화리조트 경주 ‘아사달레스토랑’에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으뜸음식점’은 위생등급제 ‘좋음’ 이상 등급을 받은 일반음식점 중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업소는 지정서, 인증 표지판, 홍보영상 제작,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아사달레스토랑은 지난해 7월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됐으며, 자격은 2년간 유지된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식문화 조성을 위해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경주시는 ‘경주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안강1·2지구’ 및 ‘감포 전촌지구’의 경계설정에 대한 이의신청 안건 1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 확정 후 조정금 정산 및 지적공부 정비를 통해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외국인 관광객 맞이를 위한 전통시장 상인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감포 공설시장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지역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고객 응대, 위생, 기초 영어 등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점포별 컨설팅도 제공하여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경주시, 과거 도시계획 자료 분석으로 농지보전부담금 9억1천만 원 절감. 경주식물원 및 APEC 정상회의 지원 주차장 부지가 1973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농지임을 확인, 이미 납부한 금액 환급 및 향후 납부 예정 금액 절감. 적극적인 기록 검토와 법령 해석으로 예산 절감 성과.

경주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에 따른 고독사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자, 기존 'AI 케어콜' 서비스를 7월부터 '올케어(All-care) 콜' 서비스로 확대 운영한다. 새로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실시간 상황 관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경주시는 고위험군 전수 조사를 통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사회적 관계망 복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자율방범연합대는 13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제23회 자율방범대원 한마음다짐대회 및 APEC 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자율방범대원의 사기 진작 및 단결 도모, 지역 봉사활동 격려, 지역사회 안전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PEC 보안관 발대식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경주 안전 및 질서 유지를 다짐했다.

경주시는 지난 11일 ‘제3회 경주시 아동권리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하여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했다. 초등학생과 학부모 또는 성인으로 구성된 50팀이 참가했으며,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학대 예방, 경주시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퀴즈가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이 스페셜 퀴즈 출제자로 등장하여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경주를 홍보하기도 했다. 최종 5팀이 수상했으며, 아동이 그린 그림 전시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경주시 강동~천북~보문 잇는 지방도 945호선, 국지도 19호선으로 승격 확정. 국비 투입 가능해져 도로 확장 및 정비 사업 추진 기대, 지역 주민 교통 편의 개선 및 관광 활성화 효과 예상. 총 2,437억 원 사업비 투입, 생산유발 4,439억 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bbb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개 언어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기반이 아닌 사람이 직접 통역하는 bbb 통역 앱을 통해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하며, 회의장, 음식점, 택시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경주시, 집중호우 침수 피해에 신속 대응... 호우특보 발효 후 비상근무 체계 가동, 침수 현장 긴급 정비 및 도로 통제 실시

경주시는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지난해 7월부터 8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의료비 감소와 건강 회복 효과를 확인했으며, 사업 대상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PlaceB’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아바타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도로명주소를 배우고, 위치정보 탐색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