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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시청,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제수용품 및 농축수산물을 구입하고, 주낙영 시장도 직접 장보기에 나서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 온누리상품권 할인 및 환급 행사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주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겨울철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축구, 야구, 태권도 등 3개 종목에서 85개 팀, 2,300여 명이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며, 이는 전년 대비 500여 명 증가한 수치다. 특히 태권도는 참가 인원이 2배 가량 늘었으며,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최고 수준의 스포츠 시설, 풍부한 숙박시설, 뛰어난 교통, 온화한 기후 등의 강점과 더불어 세계문화유산, 관광 명소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일 경주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거래 현장을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경주 가축시장은 연간 1만 5천여 두의 한우가 거래되는 지역 한우 농가의 주요 거래처이다. 하지만 최근 사료 가격 인상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경주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경매 플랫폼 도입 등 한우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38곳과 취약계층 8,44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시는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5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을 시행하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단독주택 소유주에게 공급관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80% 이내, 최대 400만 원까지이며, 신청은 10월 1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영업 및 업무용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주시는 8,000만 원을 투입하여 안강공공하수처리장의 노후 시설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산화구 슬러지 준설, 구조물 단면 보강, 하수처리설비 수리 등을 포함하며, 다음 달 24일 운영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내구성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 안정적인 하수처리 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

경주시가 노인 인구 증가에 대응하여 신설한 '노인요양팀'이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늘어나는 돌봄 수요 충족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 및 촘촘한 돌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도·점검 전담 인력 배치, 입소 절차 전산화 등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신설 및 지도·점검 강화, 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 세계유산 활용 관광콘텐츠 발전 공로 인정받아 ‘세계유산활용 베스트 리더상’ 수상. APEC 정상회의 유치, 대릉원돌담길벚꽃축제 개최,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 유치 등에서 높은 평가. 경주시, 태국 핏사눌록시와 문화관광교류협약(MOU) 체결, 문화유산 활용과 축제 발전에 협력 계획.

주낙영 경주시장은 17일부터 1박 2일간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일행을 맞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강화를 논의했다. 다이빙 대사는 화백컨벤션센터, 주요 호텔 등을 시찰하며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확인하고, 주 시장과 만나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다이빙 대사 일행은 경주시의 환영 만찬과 월정교 야경 관람, 불국사, 석굴암, 국립경주박물관, 첨성대 등을 방문하며 경주의 문화유산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의 위상을 높이고 한·중 지방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주시 보건소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건강한 시민, 건강한 도시 함께하는 APEC’ 슬로건 아래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간담회를 통해 사업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모델 개발 및 APEC 연계 도시 브랜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 월성동 이준호 동장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21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시정 홍보, 한파 건강 관리 유의 및 재난 상황 대비 등을 당부했다. 어르신들은 동장의 방문에 감사를 표했고, 이준호 동장은 경로당이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선도동은 1월 16일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지역 기관장 및 자생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신년 인사, 떡 절단식, 떡국 나눔 등으로 진행되며 지역 사회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