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환경교육센터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환경교육 강사 32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존 강사와 신입 강사 각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구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실천’을 목표로 자원순환, 탄소중립, 학교 숲 생태 등 다양한 환경 주제와 강사 소양, 정보화, 안전 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한, 환경 기초시설 견학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및 산불 예방 교육 등을 강화했다. 다음 달부터는 환경 전문 강사단을 구성해 유·초·중·고등학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기업체,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무료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1,320명을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노인 보행 능력 향상, 시각장애인 안마,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등 6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1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주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아동까지 확대한다. 아동 또는 후원자가 저축한 금액에 정부가 1:2 매칭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주거 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주시의 황리단길, 월정교,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주요 관광지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특히 불국사와 석굴암은 7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내 최고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였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관광 자원 발굴을 통해 더 많은 명소를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9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통해 144억 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하고, 농협은행과 협약을 통해 숙박업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11억 5천만 원의 이차보전 예산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4천만 원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APEC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범시민 청결 운동을 시작한다. 2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으며, 앞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중점정비구역을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APEC 경주 10대 실천과제’를 통해 시민의식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경주 안강읍, 2025년 지역 발전 원년 기대. 황훈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 주요 사업 추진 박차. 시외버스 정류장, 복합문화복지센터, 파크골프장 등 읍민 체감 변화 도모.

경주시 용강동, 경로당 20개소 방문하여 어르신 새해 인사 및 소통의 시간 가져

경주시 양남면 김철조 신임 면장은 1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지역 내 32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와 부임 인사를 드리고, 한파 대비 시설 안전 점검 및 지역 현안과 관련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 내남면 행정복지센터 이성환 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4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면장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성환 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경주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인근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별 순차적인 예방 및 홍보 활동에 나선다. 새내기 대학생 등 경험이 부족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계약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공인중개사 자체 단속반을 운영해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례 적발 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17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여 사업계획 초안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49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감포읍 나정리 고운모래해변 일대에 잠수풀, 온수풀, 해상스카이워크, 만파식적 공원 등 다양한 해양레저 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