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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역점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원년의 해로

AI 요약경주 안강읍, 2025년 지역 발전 원년 기대. 황훈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 주요 사업 추진 박차. 시외버스 정류장, 복합문화복지센터, 파크골프장 등 읍민 체감 변화 도모.

경주시 안강읍, 역점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원년의 해로
지난 1월 1일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으로 부임한 황훈 센터장(안강읍장)은 안강노인분회 방문을 시작으로 기관, 사회단체, 마을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부임 인사를 마치고, 안강읍의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올 한 해는 역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읍민들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안강읍은 불과 15년 전만 하더라도 인구 3만명 이상의 도농복합 웅읍(雄邑)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 침체와 인구 유출,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현재 인구가 2만 2천여명 수준까지 감소하는 등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강읍 46개 리 마을 주민들은 안강이 가지고 있는 저력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다시 풍요로운 고장으로 재도약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항상 가슴 속에 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읍민들은 안강지역 출신인 신임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지방서기관 황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안강에서 태어나고 자란만큼 남다른 애향심과 고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 간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공직 생활의 상당 기간을 예산 업무에 종사한 예산통이자, 경제와 투자유치 분야에서 쌓은 경험이 안강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나 APEC이 개최되어 경주가 세계 속으로 발돋움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읍민들은 올해 2025년 을사년을 안강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원년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읍민들의 이러한 기대와 희망은 바로 2025년도가 안강읍에 굵직한 대형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새로운 사업들이 시작되는 한 해기 때문이다. 먼저 살펴볼 사업은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 사업이다. 그동안 민간사업자가 운영해오다 수익성 감소로 2017년에 면허를 반납하면서 그동안 간이정류장 형태로 운영되어 읍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다행히 지난해 총사업비 18억원으로 산대리 일원에 새로운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 사업이 첫 삽을 떴으며, 현재 공정률은 40%로 오는 4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민들과 안강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함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음은 2019년도 농식품부 공모로 선정된 ‘안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다. 당초 160억원의 예산으로 계획되었으나, 읍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사업의 중요성이 재조명되어 71억원이 증액된 231억원의 사업비로 추진 중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중 읍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사업은, 구 안강역 일원에 조성하는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이다. 그동안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커뮤니티 시설이 없었던 만큼, 본 센터가 준공되면 주민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에 착공한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는 내년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생활 체육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북경주 파크골프장 건립’ 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13억원의 예산으로 갑산리에 조성중인 ‘북경주 파크골프장’은 오는 5월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잔디의 순조로운 활착을 위해 마지막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대해 온 체육시설인만큼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년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황훈 안강읍장은 “이러한 안강읍의 역점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본청 사업 부서와 수시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여 내실 있게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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