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맞이 환경 정비 활동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깨끗한 환경 조성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 2025학년도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 운영 본격화. 진로·진학 상담, 직업 체험, 진로 교사 및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소년 적성 및 역량 개발 지원 예정.

경주 외동공단연합회, 정기 월례회 개최…지역 기업 지원 및 경제 발전 방안 논의

경주시 양남면 상계리, 서동리, 신대리, 신서리에 33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460톤 규모의 소규모 하수처리장과 24.1km의 하수관로를 신설해 538가구의 오수를 처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악취, 해충 발생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수질 보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 정화 기술 'GK-SBR'의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페루 방문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기술 수출 기반을 다진 경주시는 페루 리마시 안콘 지구 하수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GK-SBR' 공법 적용을 제안하고,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이다.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GK-SBR' 공법은 환경부로부터 신기술 인증과 검증을 획득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경주시는 이를 토대로 중규모 하수처리장 해외원조(ODA) 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물 관리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한다.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에서는 기념식, 타임캡슐 매립식, 주제 공연 등 공식 행사와 함께 사진전, 낚시 체험 등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하반기 '전국 수상오토바이 대회' 개최, 디지털 종합안내도 설치 등을 통해 감포항을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726개 팀, 1만 3천여 명 참가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약 6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AI 중계 확대, 폭염 대비 경기 환경 관리, 우수한 시설 등으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경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거뒀다. 다만, 숙박과 식사 비용에 대한 불만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협력하여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10월까지 56억 원을 투입해 시내 주요 도로변과 경주역 등 진입로에 꽃 조형물, 띠녹지 등을 조성하여 가로경관을 정비한다. 경주의 사계절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화사한 색상의 꽃 조형물, 찬란한 역사 문화를 표현하는 화단을 조성하고, 경주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꽃탑 설치, 사면 녹지 경관 식재, 걸이형 화분 설치 등을 진행한다. 또한, 계절별 꽃 식재 및 잡목 제거 등 유지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25일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시의회 의장과 함께 시청 종합상황실, 경주소방서, 환경복지회관,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 등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주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12개 반, 128명의 근무 인원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안정 대책을 시행한다.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경주역에서 코레일과 함께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라복을 입은 경주시 직원들은 APEC 홍보 책자 배부, 응원 메시지 작성, 투호 던지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APEC 정상회의를 알렸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붐업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경주시 황오동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 및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도로변과 상습 투기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향후 '황오동 자율 대청소의 날'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용강동, 고립 위험 중장년층 위한 '참새미 Care 사업' 설명회 개최... 남양유업 경주공장, 유제품 지원 및 설 맞이 후원 물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