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 제7·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최외수 이임, 김경자 신임 회장 취임

경주시의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1200여 명의 농업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벼농사, 밭작물, 고추, 복숭아, 농촌여성 역량교육 등 5개 과정, 총 10회로 구성된 교육은 병해충 예방, 소득 증대, 생산성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 공유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경주시, '2025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 선정! 4년간 20억 투입, 반려동물 친화 관광 인프라 구축 예정...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세계적 관광도시 도약 기대

경주시는 시민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미·교양 교육 지원을 위해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19세 이상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며, 우선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훈대상자, 장애인,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가정)는 1차 신청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외국어 등 총 99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 또는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주시는 4월 25일까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궤양 제거 연시회를 시작으로 간이 진단키트를 활용한 예찰과 농가 교육을 강화하고, 농작업 전후 소독, 예방 약제 살포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병해충 방제 정보 미준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주시는 출산 및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을 추진한다. 출산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체 인력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과 2025년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경북 소재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이다.

경주 감포읍 주상절리 전망대가 2023년 한 해 동안 28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근 파도소리길까지 포함하면 68만 명이 방문했으며,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과 오류캠핑장 또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경주시는 감포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형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6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일대에서 'Beyond K in Gyeongju' 행사를 개최한다. 신라고취대와 K-문화예술 협연, 신라복 G패션 체험, 특산물 K 디저트 개발 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K팝 아티스트 공연과 댄스팀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입장권 우선 예매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한류 콘텐츠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세계 축제 리더들이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15개국 2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의 의미도 지닌다. 세계적인 축제 전문가들이 축제 경영 방안을 발표하고, 국내외 축제 관련 기관 및 도시들이 참여하는 아시아축제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경주 화랑마을이 28일까지 '제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경주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다니는 14~24세 청소년 20명 내외를 선발하며, 위원들은 시설 및 활동 모니터링, 평가 등 화랑마을 운영에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에게는 위원증 발급, 봉사시간 부여, 연수 기회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화랑마을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방문,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경주시는 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 8,160만원 예산으로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 136대 설치 지원 예정. 다자녀 가구 소득 기준 완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LPG 보일러 설치 지원 등 혜택 확대. 신청은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

경주시는 어르신 소득 활동 지원을 위해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44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187억 4800만원이 투입됩니다. 노인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사업별로 활동 시간, 활동비, 참여 대상 등이 다릅니다. 경주시는 5개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향후에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