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경북경주시
0

경주시,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 추진…최대 1,200만 원 지원

AI 요약경주시는 출산 및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을 추진한다. 출산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체 인력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과 2025년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경북 소재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이다.

경주시,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 추진…최대 1,200만 원 지원
경주시가 출산 및 육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위탁 수행한다.

총 사업비는 4억 8,000만 원(도비 2억 4,000만 원, 시비 2억 4,000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2024년과 2025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로, 사업장과 거주지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출산일 기준 1년 이내, 최대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1,200만 원이다.

신청은 ‘소상공인 모이소’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반드시 대체 인력을 고용하기 전에 신청해야 한다.

단 사업장과 거주지가 다른 경우 거주지 시·군에서 신청해야 한다.

경주시는 출생신고 시 해당 소상공인에게 안내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출산 소상공인들이 경영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