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행복밥상 서비스'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며 결식 예방과 정서적 지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안정 지원까지 병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상반기 교육 강좌를 개강하여 1,639명의 어르신들에게 건강, 취미, 교양,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안강분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평생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주시는 10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9~64세 경주시민 또는 경주시 소재 직장인 중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를 우선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 무료 건강검진, 전문가 상담 서비스, 인센티브 등의 혜택을 받는다.

경주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한의 무료 진료 호평…12월까지 매주 화요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미발굴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되어 정비가 늦어졌던 이 주차장은 배수시설 보강 및 노면 정비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총 16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대형버스 22면을 포함, 200대 수용 규모로 조성되며,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해 138억원을 투입,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6000㎡ 규모의 국제미디어센터를 건립한다. 9월 준공 예정인 미디어센터는 AI 로봇, 초고속 통신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4천여 명의 내외신 기자들에게 최적의 보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공공용지 기능을 상실한 유휴 국유지 및 시유지 505필지, 21만 3832㎡(62억 원 상당)를 4월까지 용도 폐지하여 재산 활용 효율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한에 대한 민원 해소와 2025년 국유재산 종합계획에 따른 '민간 활용 국유재산' 정책에도 부합한다.

경주시는 지방소멸 및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실무추진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신규 시책 등을 논의했다. 예술창작소 건립, 동경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농업테마 과일정원 조성, 경관화훼단지 조성, 아이꿈터 임대주택 건립 등 6개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주인구 증가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귀농·귀촌 체류시설, 실크로드520센터, 스마트 골든밸리,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벨문학상 후보 김동리 작가의 소설 '을화'가 경주시립극단에 의해 연극으로 재탄생됩니다.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3월 3일부터 4일까지 공연되며, 무녀 을화와 아들 영술의 종교적 갈등을 그린 작품입니다.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5천원입니다.

경주시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경지 퇴비 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퇴비 배출 농가는 부숙도 기준 준수 및 퇴비사 보관, 퇴비 수령 농가는 부숙도 검사서 확인 후 적정량 수령 및 즉시 로터리 작업을 해야 한다. 도로변, 하천 주변 야적 금지, 단기간 야외 보관 시 차단막 설치 필수. 가축분뇨 방치, 미발효 퇴비 사용 등 위법 행위 시 최대 200만 원 과태료 부과. 경주시는 5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시설 적정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주시, 폭설 대비 선제적 제설작업 실시…주요 도로 소통 원활

경주시, 제19회 경주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귀농귀촌,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3개 학과 109명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