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올해 아동·청소년 복지 강화를 위해 1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돌봄센터 운영, 학대 피해 아동 보호, 가출 청소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8곳의 다함께돌봄센터와 28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양육시설,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위탁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에도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2026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경주시 강동면 새마을협의회 등 17개 자생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150여 명은 4월 8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형산강 주변, 마을 진입로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강동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황성동자율방범대, 황성동청년회, 황오동부녀회 등 지역 유관 기관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홍보,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한 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37회 경주시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봉사, 체육발전, 특별상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되며,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상자는 경주시 5년 이상 거주자 또는 경주 소재 직장 및 단체 10년 이상 근무자 중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상은 타 지역 거주자 및 사망자도 추천 가능하다. 시상식은 6월 8일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시보건소는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을 주제로 기념행사 및 보건의료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1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감염병 발생 감시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주시는 6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7만 1,913가구 중 변동 발생 4,008건에 대해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급여 적정성을 검토한다. 급여 변동 예상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실태 확인 및 상담을 병행하며, 다양한 권리구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10명을 위촉하고 복지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설계사는 5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설계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주시는 8일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초청해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강연을 열었다. 프랑케 대사는 ‘칠레의 외교정책: 2025 APEC KOREA를 위한 공동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칠레의 경험을 공유했다. 경주시민, 동국대 재학생, 국제교류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프랑케 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하반기에도 시민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9일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통합하여 학생들의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7년까지 100억 원을 투입해 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주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경주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3D프린팅 기반 SMR 제작지원센터 조성으로 원전 중소·중견기업 제작 역량 강화 및 차세대 원자력 산업 전문인력 양성. 5년간 320억 원 투입,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내 1만 6,500㎡ 규모 센터 구축 예정. 한국재료연구원 주관, 한국원자력연구원, 포스텍, 대한전기협회 참여. SMR 산업 진출 기반 마련 및 원자력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기대.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3일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사랑나누미(쌀), 저소득가구지원 등 지역사회 특화사업에 대한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직접 경작한 쌀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생계비, 의료비,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주 암곡 와동마을에서 2025년 제1회 암곡 와동 벚꽃 축제가 개최되었다. 암곡스마트농민회 주최로 4월 5일부터 13일까지 주말에만 운영되며, 포토존, 소원 엽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과 기념품 증정 행사가 진행되었다. 숨겨진 벚꽃 명소를 알리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