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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개선 위해 선덕여중고 일대에서 리플릿 배부 및 홍보 활동 전개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재경 안강향우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대응,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안강읍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향우회는 고향 발전에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센터는 향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는 시민단체와 함께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정수장 6곳과 각 정수장별 공급지역 수용가 2곳 등 총 18곳에서 민관합동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신 해소 및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로, 법정 수질검사와는 별도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경주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기념하여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미국영사관 선임영사를 초청해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강연을 개최했다. 바크하우스 영사는 ‘한미 관계에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경주시민, 동국대 재학생, 국제교류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3월 주한태국대사, 4월 주한칠레대사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에는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경주시립합창단, 광복 80주년 기념 및 2025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제53회 정기연주회 ‘PEACE & FREEDOM : 자유와 평화’ 개최. 9월 17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뒤뤼플레의 ‘레퀴엠’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 선보일 예정.

경주시는 시민 안전과 응급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장 17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사물주소는 건물 외 시설물에 고유 주소를 부여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한다. 경주시는 지진 옥외대피소, 버스정류장 등 2,774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있으며, 사물주소판을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 향후 자동심장충격기, 무인민원발급기 등에도 사물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재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건천시장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아스콘 재포장 공사를 실시하고,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주차타워 내 가족배려주차구역 재도색 작업도 병행한다. 5월 착공하여 6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동부사적지 내 발천유적 발굴조사지 일원에 8억원을 투입, 약 2만 4천㎡ 규모의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한다.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등 계절 꽃을 심고 탐방로, 편의시설 등을 정비하여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경주의 친환경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경주시 성건동 청년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경로당 9개소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청년회원들은 회비로 마련한 생필품 세트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고, 지역 인사들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성건동 청년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체육대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제27회 '문무대왕면 경로위안 대잔치'가 8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무대왕면 청년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초청 가수 무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풍성한 음식이 제공됐다.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5월 12일 안강읍 갑산리에 조성된 ‘북경주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했다.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9홀, 약 9,00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4개월의 점검 기간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개장 행사에는 지역 단체장과 안강 지역 파크골프클럽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시설 운영과 관련된 사항들을 점검했다.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양육모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5월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3일, 15일, 20일 3회에 걸쳐 경주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임산부 및 양육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술치료, 기질·적성검사(TCI), 원예심리치료 등 다양한 심리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 산후우울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우울증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가정을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