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용강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용황지구 일대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술·담배 판매 금지, 신분증 확인 의무 준수 등 계도 활동 펼쳐

경주시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14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복지 증진 사업 논의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과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 공유, 하반기 저소득가구 집수리 지원사업 계획 논의, 위기가구 발굴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립도서관, 6월 13일 시민 대상 인문학 특강 '어여쁜 향가, 그 위대한 만남' 개최. 한국 고유의 정형시인 향가의 정신과 운율을 현대적 시각에서 조명하고, 전통 문학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시간. 향가의 역사적 배경 이론 강의와 낭송기법을 통한 향가와 시조 비교, 참여자 직접 낭송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20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선착순 30명 접수.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 정순임 명창이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기획 공연을 개최했다. 정 명창과 전수생들은 '흥보가' 중 일부를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을 강조했다. 이번 무료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경주시, 문체부 '2025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전국 최다 국비 4억 확보. 경북도,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총 8억 투입,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반 마련.

경주화백컨벤션뷰로, ‘경주 MICE 서포터즈 마이스랑’ 8기 발대식 개최. 지역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전시회 지원, 도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MICE 실무자 교육 및 주요 행사 참가를 통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14일 지역 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재무회계규칙’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과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규칙 등을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계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토목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직원을 중심으로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공사설계서 작성, 레벨 측량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점검, 재해대책 등 실무 밀착형 교육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참사랑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참사랑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 및 생활지원사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양 기관은 치매인식 개선 홍보, 사례관리 협력, 조기검진 활성화 등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 중국 난핑시와 문화·관광·교육 분야 협력 강화…옥산서원-고정서원 우호협정 체결

경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량함 한도 초과, 5월 경주로 놀러오세요"를 주제로 봄꽃, 불상, 둘레길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벚꽃 이후에도 이팝나무꽃, 작약꽃 명소를 중심으로 봄꽃 여행 코스를 추천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산의 다양한 불상 탐방을 제안한다. 또한, 성지지(소리지) 둘레길은 자연생태와 지역 전설이 어우러진 힐링 트레킹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경주시가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최우수상을 수상, 1억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문화·경제·보건·복지·환경·농축산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정량지표 목표 달성률 89%를 기록했고, 정성지표에서도 우수사례를 다수 배출하며 높은 정책 기여도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