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경북경주시
0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문체부 공모 선정… 전국 최다 국비 확보

AI 요약경주시, 문체부 '2025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전국 최다 국비 4억 확보. 경북도,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총 8억 투입,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반 마련.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문체부 공모 선정… 전국 최다 국비 확보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국 7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상북도,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올해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8억 원을 투입,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GGCL)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지역에 회의시설, 숙박, 관광, 상업시설 등 관련 인프라를 연계해 국제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문체부의 공모사업으로,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는 2022년 12월,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가 지정됐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사업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총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경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신라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용 근무복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지역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환경 개선, 집적시설 기반 협력 마케팅, 스마트 인프라 편의 제공,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상회의 이후에도 GGCL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마이스(MICE)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