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7월 1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시내버스 무임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1955년 7월 1일 이전 출생자는 7월 1일부터 경주, 포항, 영덕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 신분증 지참 후 가능하며,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시행한다. 타 지역 전출 시 사용이 정지되며, 부정 사용 시 최대 1년간 사용 제한될 수 있다.

경주시 양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500여 명의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양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문화공연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사물놀이, 오카리나,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 보건소는 황오동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억 행복 문열기(기행문)'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행복했던 기억을 회고하며 이웃과 교감하고 우울감 해소 및 건강한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10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건강위원과 60세 이상 주민들이 참여하여 어린 시절의 추억 등을 공유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경주 송화도서관,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6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경주시 감포항에서 제4회 감포항 가자미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볼거리로 가득했다. 특히 가자미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와 수산물 맨손잡기 체험, 전국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1,000원에 가자미 미역국 도시락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와 아이넷TV 스타쇼 콘서트도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K-MISO CITY'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K-MISO 운동은 시민의식 개선, 사회문화 혁신, 인프라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5대 핵심 과제를 통해 아름답고 친절한 문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도시, 세계인과 함께하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도시, 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새 정부 출범에 대한 막연한 우려보다는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경주 발전을 위한 선제적 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지원 외 경주 관련 공약이 부족한 상황에서, 문화관광산업특구 조성, 워케이션 빌리지 유치 등 새 정부 공약과 연계 가능한 지역 사업 발굴 및 추진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SMR 국가산단 조성, 신라왕경 복원사업 등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이번 기회를 경주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드론 동아리 ‘청운’ 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드론 체험활동 기회 제공. 드론 농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꿈과 협동심 함양. 2025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돌입.

경주 출신 독립운동가 장경탁 선생이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장경탁 선생은 일제강점기 함경북도 아오지 탄광에서 비밀결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전개했으며, 1945년 순국했습니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습니다.

경주시는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종합계획’을 연중 추진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1인 가구 전수조사, 민관 협력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AI 기반 안부 확인, 병원 동행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2024년에는 5,078가구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1인 가구 1만 5,364세대를 전수조사하여 고독사 고위험군 263세대를 조기 발견했다.

경주시는 11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자율주행 기반 확대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50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보문관광단지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교통 관리,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마련, APEC 정상회의 기간 원활한 교통 대응 및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율협력주행 시스템,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 감응신호, 교통정보 수집용 CCTV,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구축 등이며, 10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시험 운영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모곡권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67억 원(국비 44억 원 포함)을 투입, 지역 맞춤형 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고아라해변 활력센터 조성, 마을 정주 여건 개선,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비 사업을 적극 유치해 총 2,11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