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보건소는 ‘위드케어, 경주 프로젝트’의 시니어 건강리더 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아리형 건강리더와 개인형 건강리더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구성, 시연, 대상자 반응 유도법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기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신규 건강리더에게는 보건지소 직원의 현장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경주시보건소는 상반기 이론 및 실습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하며, 시니어 건강리더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 건강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보건소의 '위드케어, 경주 프로젝트'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시니어 건강리더들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동아리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매월 진행되는 영양체험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계란김밥, 계란샌드위치, 색깔 컵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9일 성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성건동 찾아가는 도시재생 대학’을 개최하여 도시 쇠퇴 문제 해결과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전략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헌국 전 도시계획과장의 강연과 지역 주요 인사들의 의견 교환, 주민 참여 토론 등을 통해 성건동의 현실 진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주시는 이번 도시재생 대학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35년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반영하여 성건동을 경주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착한가격업소연합회 등 민관 30여 명이 참여해 요금 인상 자제 및 자율적 물가안정 참여를 독려했다. 경주시는 8월 31일까지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을 추진하며, 10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경주시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시즌4' 참여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 만 19세~39세 청년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은 신청 가능하며, 서류·대면·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3,500만 원 이내의 창업 지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받는다.

경주시는 온라인 플랫폼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경주시 플랫폼 배달종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배달종사자에게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보호장구 구입비, 이륜차 수리비, 유상운송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9월 1일 기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이륜차 배달종사자이며, 산업안전보건교육(집합/사이버)을 수료해야 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방문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가능하다.

경주시는 29일 감포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여름 휴가철 감포 활어위판장 점검, APEC 정상회의 대비 손님맞이 준비, 전통시장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장 환경 개선, 외국인 관광객 응대 역량 강화, 노후 시설 정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8월 중 전통시장 점포별 맞춤 컨설팅 교육 및 외국인 관광객 안내표지판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9년까지 '무장애도시 경주' 실현을 목표로 무장애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춘 실행계획과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 관광지와 일상생활 공간 전반에 걸쳐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3단계 실행전략(보행환경 개선, 편의시설 및 휴게시설 조성, 스마트 기술 구축)을 제시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로수 보호에 나섰다. 폭염과 도시개발 공사로 인한 가로수 피해를 막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및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수목 전용 영양제, 고정형 물주머니 등을 활용한 체계적인 관수작업과 병해충 방제를 통해 가로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북천을 친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정비사업에 착수했다. 1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하천 정비, 생태경관 개선, 꽃단지 조성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테마의 힐링 명소 20곳을 선정, '여름경주 힐링스팟 20Pick'을 공개했다. 바다, 숲길, 계곡, 포토스팟, 워터파크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힐링스팟은 접근성이 좋고 입장료 부담이 적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힐링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각 장소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으며, 가족, 나홀로 여행객, 사진작가, 연인 등 다양한 여행객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왼발박사’ 이범식 박사,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및 영·호남 통합 염원 담아 광주 무등산에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까지 약 400km 국토 도보 종주. 월성동 주민 40여 명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