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심리적 치유를 위해 '여행 그리고 행복나누기' 사업을 추진,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박 2일간 남해와 산청 지역에서 현장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갯벌체험, 명소 탐방 등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제30회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경주시는 남산 화강암, 골굴암 등 4곳이 대표 지질명소로 등재되었으며, 지질 탐방 인프라 확충 등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저출생 극복 및 혼인 장려를 위해 23일부터 혼인신고 부부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경주시 거주 부부는 혼인신고 시 스틱꿀, 커플 텀블러, 커플 도자기 잔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며, 올해 1월 이후 혼인신고 부부도 소급 적용된다. 혼인신고 포토존 운영 및 기념사진 전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주시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도시 인프라 구축, 접근성 향상, 재정 안정, 청렴도 향상 등의 성과를 발표하고, 산업 구조 다각화, 생활환경 개선 등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년기 우울 증상 완화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다'를 11월 5일까지 운영한다. 미술 활동과 자조 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것이 목표이며,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는 윤달 기간(7/25~8/22) 개장유골 화장 수요 급증에 대비해 화장 운영을 하루 5회차에서 10회차로 확대 운영한다. 경주하늘마루는 화장로 증설 및 운영 확대를 통해 지역 장례 인프라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개장유골 화장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530 건강+(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하루 5분 근력운동, 30분 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걷기 동아리, 근력운동 교실, 저속노화 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4월부터 걷기 동아리 18개 팀이 활동 중이며, 근력운동 교실은 전문가 지도 아래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저속노화교실’을 통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과학적 실천법 교육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베스트 친절음식점' 10개소 선정 및 표창 수여. 시민·관광객 추천, 서면·현장 평가 거쳐 맞이, 응대, 위생 등 평가. 하반기에도 추가 선정 예정.

경주시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경상북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북도지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이행, 불법 중개행위,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 등을 점검하고,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관련 안내도 병행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12일 안강읍 양월2리에서 '2025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주민들은 난방비 절감과 편의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경주시는 2017년부터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양월2리 사업은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안전하고 편리한 LPG 공급체계를 제공하고 난방비 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에너지 취약계층 6,800여 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29만 5,200원부터 4인 이상 가구 70만 1,3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경주시는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가정위탁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전문 지식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가정위탁사업 안내, 아동 양육 환경, 아동학대 예방, 경제 교육, 양육 유형 이해, 자립 지원 방법 등을 다뤘다. 경주시는 연중 예비 위탁가정을 모집 중이며, 특히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전문위탁부모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