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첨성대 주변 동부사적지 일원에 여름을 알리는 샛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만개한 해바라기는 개화기간이 긴 빈센트 해바라기를 파종해 심은 것으로 다른 해바라기와 달리 색깔이 유달리 선명하고 씨앗을 맺지 않아 여러 지역에서 문의가 많다.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면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담으며 지친 여름을 이겨내고 있다. 향후 경주시는 황남고분군, 분황사, 황룡사지 등에도 백일홍, 코스모스가 만개해 여러 꽃이 어우러져 더욱 다채로운 경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창석 사적관리과장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연일 폭염으로 많이 지쳐있을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꽃을 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경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당초 3300원인 중형택시 기본요금(2㎞)을 4000원으로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기본요금 거리 이후 추가되는 거리 요금도 134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으로, 시속 15㎞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 요금도 33초당 100원에서 31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또 심야할증(20%) 시간도 당초 0시~4시에서 23시~4시로 변경된다. 단 타 시군 경계를 넘어가는 시계외할증과 예술의 전당 기준 반경 5㎞인 복합할증은 종전과 동일하다. 경주시는 운송사업자들과 협업으로 빠른 시일 내 미터기 수리를 완료해 택시미터기 수리·검정이 완료된 차량부터 변경된 요금을 적용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요금 조정은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참작하면서도 전반적인 경기침체, 물가 상승에 따른 이용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택시 요금을 조정했다”며 “이·통장 회의와 시 홈페이지 등을 통...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일 ‘오늘은 통하는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접수된 민원은 동경주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해안도로 개설요청, 시행사가 불법 증축한 시설 때문에 피해를 받고 있는 입주민들을 위한 시설 양성화 요청, 대형 건설사의 할인분양으로 재산 피해를 입은 기존 분양자들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중재 요청, 외국인 관련 숙박업에 대한 행정제재 완화 요청 등이 접수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의 요구 및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청취하고, 현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한 뒤 관련 부서와 해결방안을 찾기로 약속했다. 특히 필요시 후속 대화를 통해 충분한 답변이 이뤄지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하며 적극적인 민원 해결 자세를 보였다. 이날 참석한 민원인 A씨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참석했는데 시장과 직접 대화를 하고 나니 속이 후련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오늘은 통하는 날’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1일 ‘소소한 경주기획단’ 회의를 열고 소확행 사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소소한 경주기획단’은 ‘시민 감동은 작은 것에서부터’를 핵심 가치로 한 소확행 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3월 부서별 MZ세대 직원 28명으로 구성된 내부 조직이다. 주요 사업으로 황혼육아로 지친 조부모들을 위한 ‘조(祖)손(孫)도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손주돌봄수당 : 손주 양육 조부모에게 양육수당 지원, 황혼 커뮤니티 공간 조성 : 조부모 육아 교실 개설, 조부모들의 황혼육아를 돕기 위한 소통 공간 마련, 이동택시지원 : 육아하는 조부모를 위한 택시서비스 제공 등이 제안됐다. 이어 저출산 고령화 시대 ‘장수의자에 한번, 기댈라이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는 버스내 ‘기댈라이너’ 설치 : 임산부가 기댈 수 있는 전동좌석 설치, 횡단보도 장수(長壽)의자 설치 : 횡단보도 신호등에 접이식 간이의자 설치 등이 발표됐다. 또 청년인구유입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9월 말까지 안강시장 채소전을 보수·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수·정비사업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는 물론 이곳을 찾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곳은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안강시장 내 특화 시장으로 고추, 참깨, 마늘, 배추 등을 착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강동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세계문화유산 경주양동마을과 사적 제154호 옥산서원과 인접한 덕분에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사업비는 1억 380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이번 채소전 보수·정비 사업을 진행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주요 보수·정비 내용으로 폭 4.2m, 길이 53m 바닥 정비와 입구 간판 2개소를 신규 설치 등이다. 경주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까지 실시설계와 입찰, 발주 등 준비 절차를 모두 마쳤고, 민족 최대 명절인 다음달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강시장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31일 ‘클린 경주 추진기획단’ 제2차 보고회를 가졌다. ‘클린 경주 추진기획단’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국소본부장 등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경주시의 청렴 조직문화 쇄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추진방향 설정 및 추진상황 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경주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상황 및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일정 보고와 실적 점검을 통해 청렴도 취약분야 개선을 독려하고 청렴 시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하반기 중점 청렴 추진 시책으로는 부패 유발요인 정비, 공공분야 갑질 개선 노력 강화, 기관별 부패취약분야 개선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를 위해 비공무원 공정채용 표준기준 반영률 제고, 부패취약분야 소통 간담회 확대 실시, 찾아가는 부서별 청렴 컨설팅 시행, 간부 공무원 집합·대면교육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바라는 경주시의 청렴기준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이에 발맞추어 우리...

경주 동궁원이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동궁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9일 22시까지 매주 금‧토 야간개장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식물원 2관 야간 미디어쇼를 준비했다. 야간 미디어쇼의 주제는 지역의 문화재와 함께 사계절을 표현한다. 수막새, 에밀레종, 석굴암의 부처상, 천마총의 천마가 차례로 나오며 계절마다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 나무에 경주 문화재를 대표하는 요소를 담아 계절감을 북돋았으며, 나무와 화단의 스크린을 활용해 자연의 치유와 회복의 모습을 제공한다. 여기에 달빛광장(느티나무광장), 신라광장(잔디광장), 사랑의 길(녹색관광탐방로), 팔색정원(메타세콰이어 사색의 길) 이벤트를 더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달빛광장은 달빛을 테마로 달과 토끼 등이 어우러지는 조명을 연출하고, 신라광장은 신라를 테마로 신라인의 찬란한 문화를 빗댄 화려한 연화벤치, 보물탑, 천마, LED장미 등의 조명을 선보인다. 사랑의 길은 사슴 조형...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오는 10월 ‘황금정원나들이’ 개최를 앞두고 정원문화 정착과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시민정원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1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시민 뿐 아니라 조경·화훼 전문가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시민정원 콘테스트는 ‘정원으로 하나되는 빛나는 경주’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스토리가 담긴 정원이 꾸며질 예정이다. 시민 10개 팀과 전문가 5개 팀 등 총 15개 팀을 선발하며 ‘황금정원 나들이’ 축제 기간 각 팀 마다 4㎡ 크기의 정원이 주어진다. 또 참가자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작품 제작 전 가드닝 교육이 실시되는데, 정원의 개념과 활용, 디자인 구상을 위한 이론교육과 시공 및 안전, 정원꾸미기 등의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현장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참가자들이 출품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2팀, 전문가 특별상 2팀 등 총 5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황금정원나들이 시민정원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게스트하우스 행복꿈자리에서 ‘황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황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팀당 2박 3일 간 총 20팀(2~4인)을 모집해 펼쳐진다. 참가자에게는 ‘행복꿈자리’ 2박 3일 숙박권, 마을부엌 ‘황촌정지간’ 조식 무료 식사권, 행복황촌 프로그램 체험권, 마을 해설사와 함께 하는 골목길투어 체험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들은 실시간으로 행복행촌의 다양한 추억을 SNS에 업로드하며 행복황촌의 마을호텔과 지역 관광의 정보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선영 행복황촌 협동조합 팀장은 “황촌 살아보기는 행복황촌의 골목길 투어와 함께 경주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며 “주민들이 운영하는 민박집을 활용한 마을호텔 사업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경주의 숨은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행...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0일 신규공무원 27명 대상 ‘선배 공무원이 알려주는 공직생활 꿀팁!’ 이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가치관 확립과 조직 적응, 기초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담당자인 선배 공무원이 강사로 나서 시정운영방향, 복무, 후생복지 제도, 기록물 관리, 예산편성 및 지출 과정 등 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시정과 공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신규공무원들의 조기 조직 적응과 공직 가치관 확립, 시정 비전 공유 등을 위해 기획된 OJT(직무중심 현장훈련)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경주시는 업무 및 부서, 직렬 등을 고려한 선배공무원과의 소통공감 및 상호존중을 통한 직무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운영해 신규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15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경주시청소년참여기구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지난해 경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금융교육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가치 함양에 주안점을 두고 펼쳐졌다. 특히 은행의 역할과 저축의 필요성, 금융사기 예방법 등 올바른 경제관 확립을 위한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정책제안 실현사업을 강조했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현해 봄으로써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혜로운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아동‧가족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2023년 경주시 행복육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출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는 주제로 다둥이 가족, 부부 또는 가족이 함께하는 공동 육아 등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공모는 감동육아 에세이와 행복육아 담기(사진‧영상)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출품수는 1인 1건(부문별 응모 가능)이내 응모할 수 있으나 시상은 1건만 가능하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다음달 18일까지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경주시는 작품의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9월 중 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유선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은 2개 부문별 상장과 함께 대상(2명) 각 300만 원, 최우수(4명) 각 200만 원, 우수(6명) 각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