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273건 1,610억 원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하여 2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ㆍ타당성을 점검ㆍ심사하는 예비적 감사로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사업의 원가 산정, 공법 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을 주요 현안사업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또한 행정력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여 공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축적된 원가심사 노하우와 담당 공무원들의 면밀한 서류 검토 및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 적용 등으로 내실 있는 심사가 되도록 노력한 결과이며, 경산시는 201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5대 안전서비스 및 S-서비스(Smart 서비스) 구축을 위해 경북지방경찰청, 경산소방서, 경북소방본부, 경산소방서, 관련 부서 등과 함께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서면평가․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산시를 비롯한 12개 지자체가 선정된 사업이다. 경산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14억 원(국비 6, 시비 8)의 예산을 확보하고, 2018년 12월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 올해 5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이 구축되면 사건·사고 접수 시 경북지방경찰청(112상황실), 경북소방본부(119상황실) 등에 즉각적 상황 파악 및 대처가 가능하도록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사건·사고 지점 주변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시민안전 5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5대 안전서비스는 112 긴급영상지원 서비스, 112 긴급출동지원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인근 지역인 대구에서 홍역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이 유행함에 따라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콜센터(1339)로 신고해 줄 것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10일 대구시의 발표에 따르면 홍역 환자는 총 7명으로 영․유아 4명, 성인 3명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영․유아 4명은 모두 대구 동구 소재의 한 소아과를 방문한 이력이 있고 성인 3명 중 2명은 대구파티마병원 의료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구 달서구 산후조리원에서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신생아가 20명 발생했다. RSV는 주로 겨울에 유행하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이나 코 등을 만져 점막으로 전파되거나, 감염자의 재채기와 기침 등을 통해 확산되며 증상은 기침, 가래, 발열 등이며 심해질 경우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킨다. 어른의 경우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약하게 나타난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장산초등학교 맞은편(성암로 8길 일대) 가로변에 '성암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2월 말에 사업을 완료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가로변의 미관개선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을 표현하여 경산시를 대표하는 다채롭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형성하고 있어 장산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암로 행복이 가득한 숲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업대상지 일대 옹벽으로 인한 삭막하고 단절된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숲 속의 작은 쉼터를 상징성 있게 표현한 쉘터 조성, 행복한 거리의 상징성 부각 및 자연친화적 벽면디자인, 이야깃거리·볼거리가 가득한 가로경관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책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노후화 된 옹벽에 스토리가 담겨있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하여 어린이에게는 꿈의 거리, 성인에게는 추억의 거리를 조성하여 제공함으로 주민들의 주변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산시는 작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발·생산한 '경산시 여성통계'를 이어 올해는 경상북도 지자체 최초로 '경산시 노인복지통계'를 개발했다. 이번 노인복지통계는 경제활동, 복지, 독거노인 등 8개 분야 9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타기관의 행정자료를 수집해 작성된 저비용·고효율의 통계는 물론이고, 경산시 노인 현황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한 맞춤형 통계로 노인복지정책 수립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단히 살펴보면, 2017년 기준 경산시 노인인구는 38,370명으로 전체 인구(259,485명) 대비 14.8%이며, ‘13년 31,728명부터 5년간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 경산시 주택 소유 노인 수는 13,894명으로 전체 노인인구 대비 36.2%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중 ‘1주택’ 소유자가 8,616명(62.0%)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 소유자는 7,059명(50.8%)으로 주택 소유 노인 수의 절반을 넘었다. 토지 소유 노인 수는 16,61...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6일 예술마을커피가게(사정동)에서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이하 참여단)의 2018년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18년 활동보고, 유공자 표창, 청년정책 특강, 5개년 청년정책기본계획 검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참여단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청년 NGO 활동가 여종찬 씨와 대구대학교 행정학과 김기현 씨가 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올해 초 경북도내 최초로 구성된 참여단은 대학생, 직장인, 주부, 청년NGO활동가 등 지역 청년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한해 청년정책 발굴 워크숍 개최,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탐방, 분과별 소모임, 청년정책 연구용역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산시 청년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여종찬 씨는 참여단 활동을 통해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 당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정책들을 시에 제안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6일 오전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의 2018 정책제안 발표 토론회를 가졌다. 윤대식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자문위원들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분야별 정책제안 발표에 이어 사업실행가능 여부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열린행정, 복지환경, 산업건설, 문화체육 등 4분야에 17건의 정책제안이 소개되었으며, 복지환경과 문화체육분야에서 많은 정책과제가 발표됐다. 정책제안 내용을 살펴보면, 저출산․고령화, 청년실업 등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저출산 극복 방안 △어린이문화회관 건립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육프로그램 개발 △경로당 활성화에 따른 새로운 전달체계 구축 △노인주거복지시설 개발 방안 △경산시 일자리위원회 설치 △경산시 일자리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정책들이 소개됐다. 특히 △유스필란트로피를 통한 ‘착한나눔도시 실현’ △4차산...

2018년 11월 말 경산시 인구는 27만 1,519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842명 증가한 것으로, 금년 한해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인구가 1천명 이상 증가한 곳은 경산시와 예천군뿐이었다. 40만 인구시대 신도심 형성 중산지구 성공에 이어 향후 경산 발전의 중심축으로 기대되는 대임지구가 2030년 인구 40만 자족도시의 신도심으로 주목된다. 대평동, 임당동 일원에 규모 1,629,528㎡, 인구 24,895명 수용 계획으로 2023년 조성 완료 예정인 대임지구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 되었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화구역 조성으로 청년인구를 위한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과 희망이 깃든 도시, 중장년과 노년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조성을 테마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SMART City 조성을 개발전략으로 하고 있다. 인근에는 압독국 문화유산 복원사업과 압량 부적리~금구리~진량 선화리 간 대학로 8차로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적리 고분군의...

경산시립박물관(관장 홍성택)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추억을 만들어줄 체험거리로 경산의 문화유산이 소개된 엽서 3종을 제작하고 12월 20일부터 희망을 전해준다는 뜻으로 우체통 이름을 “희망이”라 짓고 박물관 느린우체통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 느린우체통 “희망이”는 경산우체국과 협의해 운영되는데 매월 초 우편물을 수령하고 3개월 뒤에 발송된다. 12월21일 오후에 아이와 함께 박물관을 찾은 김나*씨(경산시 옥곡동 거주)는 “가끔씩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박물관을 찾는데 특히 오늘 전시도 보고 아이와 함께 엽서를 꾸미고 느린우체통을 이용해보니 아이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되고 좋은 추억이 된다”고 즐거워했다. 홍성택 경산시립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했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3일(목), 19일(수) 이틀에 걸쳐 무학고등학교, 장산중학교에서 마음성장 퀴즈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생활의 장이며 또래집단을 통한 사회적 경험을 하는 곳으로 학창시절 청소년기에는 부정적 자아감, 사회적 위축, 무기력감, 학업 능력 저하 등과 관련된 심리적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학교 폭력을 비롯한 반사회적 행동,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등의 문제가 밀집되어 있는 시기이므로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관리는 그 어느 시기보다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경산시 보건소와 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의 협조로 무학고등학교, 장산중학교를 ‘마음 성장학교’로 선정해 마음 들여다보기 교육 및 퀴즈대회 등 학생들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음성장 퀴즈대회에 참여한 무학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평소 입시에만 관심을 가지고 나 자신의 정신...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18년 민원행정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되는 '2018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평가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산시는 '2018년 경상북도 민원행정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됨으로 2017년 최우수기관, 2015년 ~ 2016년 우수기관으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 민원행정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내 최고라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민원행정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불편․부당한 민원서비스 개선시책 발굴 등으로 민원행정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동기부여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대민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실시하는 평가이다. 평가항목은 민원제도 개선과제 발굴 및 채택,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응모, 민원서비스 시책 추진 등 5개 항목으로 경상북도에서 확인, 평가과정을 거쳐 선정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운영을 위한 고품질 민원서비스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일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행・협박 행위 등 범죄의 예방을 위해 경고문을 부착하기로 경산경찰서와 업무협의를 했다. 최근 사회복지공무원을 상대로 한 민원인의 난폭한 행동과 협박이 빈번해지고 있음에 따라 라는 내용의 경고문을 복지정책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부착함으로써 범죄 심리 억제를 통한 범죄 예방을 꾀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범죄발생시 대처 및 신고 요령을 자체 교육했다. 특히 관공서 내에서 범죄행위가 발생되었을 때는 지체 없이 112로 신고하고, 신고 접수 시에는 최인접 순찰자가 신속하게 출동해 사건처리와 재발방지를 위한 엄정대응으로 공무원을 보호하기로 했다. 복지정책과 조현숙과장은 “그동안 사회복지공무원이 범죄에 노출되어 걱정이었는데 경산경찰서의 경고문 부착으로 민원인의 범죄 심리를 억제해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복지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에 충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