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이 24일부터 25일까지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재난관리 체계, 법령,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응급처치, 재난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이 창녕중학교 일원에서 초등 고학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창녕군, 창녕경찰서, 창녕중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현장 맞춤형 통학버스 업무개선 TF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노후 통학버스 교체를 핵심 과제로 삼아 학생 안전 강화 및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예산 적기 확보와 비상 상황 대책 마련 등 맞춤형 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인문학 콘서트의 일환으로 건축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건축 인문학, 다음 세대라는 공간'을 주제로 건축이 사람의 삶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했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포용적인 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00여 명의 참석자는 건축을 통해 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천시가 '아빠 해봄-부(父)스터 On!' 프로젝트를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유대감 증진 및 지역 내 아빠 육아 문화 확산에 나선다. 3세~12세 자녀를 둔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9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문화시설 체험, 온라인 미션, 클로징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이 창립 4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을 다짐했다. 신임 나만대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임하는 서진혁 회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천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남강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주꾸미 수산종자 10,800마리를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지 및 동서동 연안 일원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인공어초와 수산생물 서식 기반이 조성된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생존율과 정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강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청소년들의 성장 지원 및 프로그램 질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 중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가 '2026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기념하여 7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모든 이용객에게 1인당 3,000원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 발권 시 자동 적용되며, 다른 할인과 중복은 불가하다.

사천시보건소가 6월 25일 사천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를 운영하여 150여 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복지·행정 상담과 함께 구강, 치매, 마음 건강 검진 및 상담, 한방 진료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지회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보훈 예우 강화 의지를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과 기념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 함안·의령·창녕 지역이 국내 체류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교류 관광모델 구축에 나선다. 함안군과 국제교류 커뮤니티 HiBA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중심의 기존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국내 거주 외국인을 지역관광의 참여자이자 홍보 파트너로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7월 'HiBA Gyeongnam Hidden Small Cities FAM Tour'를 공동 개최하며, 참가자들은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함안·의령·창녕 지역의 자연·문화·생활 콘텐츠를 체험하고 개인 SNS에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함의창' 관광권역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지역 상생 브랜드인 '함의창'은 함안의 '함께', 의령의 '어울림', 창녕의 '성장'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제교류와 로컬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만드는 시도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