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계면 주민자치회가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제2회 초계면 주민총회 개최일을 8월 27일로 확정했으며, 면소재지 꽃길 가꾸기 조성 사업과 경로당 내부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주민총회 주요 안건으로 선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쌍책면 노인회분회는 지역 어르신 및 주민들과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유대감 강화와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합천댐노인복지관이 2026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 대상 「점토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예토를 활용한 도자기 제작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창의성 향상, 심리적 건강 증진 및 삶의 활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7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지관 일부 공간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 이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1층 노래방 및 휴게실, 2층 도서관, 3층 휴게실이 개방되며 냉방시설이 운영된다. 또한, 재난 대비 안전 관리도 강화될 예정이다.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천현심 작가의 작품 '박물관 이야기'를 기증받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부산미술대전 특선 수상작인 이 작품은 박물관의 다양한 기억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재단 내 전시 공간에 비치되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제32차 김해복지포럼을 개최하여 2026년 하반기 개장 예정인 김해시 공설 자연장지의 안정적인 정착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배경, 김해시 공설 자연장지 조성 현황 및 운영 계획, 그리고 시민 인식 개선 및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가 제시되었다.

김해시 생림면 청년방범회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떡, 수박, 국수, 멸치 등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전달했다.

김해시청 하키단이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차출 및 부상 선수 발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시스템, 그리고 국제 규격 수준으로 개보수된 훈련장 등 인프라 지원 덕분이다. 김해시는 하키단을 통해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부산공무원노동조합이 상생발전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워크숍을 개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밀양의 관광 자원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밀양시 삼랑진읍 작원관보존위원회는 제33회 작원관 위령제를 봉행하며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안병구 밀양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원관 전투 격전지에서 선열들의 충절을 기리는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경남 하동 지리산아트팜과 노르웨이 하데란드 폴크훼이스콜레가 예술과 환경을 결합한 '글로컬 예술·환경 연대' 설치를 합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 작품에 태양광 발전 기술을 접목한 '대지예술+소규모 태양광 발전(LAGS)' 시스템을 지리산에 설치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의 상징성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교육과정 연계, 공동 프로젝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2026년 여름에는 세계적인 작가들과 함께 예술, 기술, 환경이 만나는 대지예술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