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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출신 출향 기업인 심청섭, 조남연 부부가 고향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합천에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 주관으로 제80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가 거행되었다.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1945년 히로시마 원폭 투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했다. 추모제는 제례, 추모공연,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윤철 군수는 추도사에서 비극의 기억을 되새기며 평화와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천군, 경남도에 553억원 규모 특별조정교부금 및 지방전환사업 예산 지원 건의

합천군 쌍책면은 8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호우 피해 복구 감사, 8월 잦은 비 예보에 따른 협조 당부, 수석부회장 선출, 제41회 대야문화제 준비 논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합천군 적중면지 편찬위원회는 5일 적중면사무소에서 ‘적중면지 편찬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편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면지는 지역의 역사, 문화, 지리, 인물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후대에 전하고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25년 12월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통해 풍성하고 의미 있는 면지 편찬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자료 제공 등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편찬위원회로 연락하면 된다.

합천군 청덕면은 5일 이장회의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여성을 포함한 면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장회의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주민세 납부 등의 안내와 함께 양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돌봄과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청렴문화조성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다. 청덕면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캠페인, 교육 등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합천군 축산단체와 축산농가가 집중호우 피해 이웃돕기 성금 1천300만원을 기탁했다. 한우, 양돈, 양계, 수정사협회 등 4개 단체와 양봉협회 지부장, 양계농가 등 개인이 참여하여 피해 이웃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합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등재 2주년 기념 특별사진전 ‘동행(同行)’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합천군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세계유산에 함께 등재된 7개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교류와 문화적 화합을 상징하며, 고대 가야의 문화적 독자성과 지역 간 협력을 조명한다. 합천군청을 시작으로 창녕박물관,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국립김해박물관 등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합천군은 극한 호우 피해를 입은 삼가면 한우농가를 위해 긴급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공수의, 수의사회, 동물방역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침수 피해 가축 진료, 질병 예찰, 소독 작업 등을 진행했다. 또한 면역증강제, 설사병 예방약, 살충제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며 농가 회복을 도왔다.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경남 성별영향평가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자가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요인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사업 담당자들은 성차별적 요인을 검토·평가하여 정책개선과 반영계획안을 도출하고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 청년회, 마을 진입로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폭우 피해 속 농민들 위해 자발적 참여로 주민 호평.

합천군, 2026년 국비 확보 총력… 핵심사업 3건 133억 원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