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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함양~울산고속도로 합천영업소 건립을 위해 대양면 덕정리 일원 8필지(1,755㎡)의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추진한다. 군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한 후, 경남도 농정심의회와 농식품부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가 10월 17일부터 3일간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긍정의 합'과 신설된 '미래의 천' 두 섹션을 통해 희망과 연대를 조명하고 청년 영화인들을 지원하며, 스탬프 투어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예술, 사람을 잇는 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합천군이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라는 주제로 팔만대장경의 기록문화 가치를 가을꽃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하여 관람객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합천군이 10월부터 영아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저귀 지원 사업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으로 확대한다. 월 9만 원을 지원하며, 보건소 방문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합천군 대병면이 10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사랑의 쌀 나눔', '면민 무료 목욕 봉사'와 함께 청렴 리플릿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청렴 의식 제고에 나섰다. 대병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약:합천군 대병면에서 12일,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대병면민 건강걷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합천군이 관내 어르신 462명을 대상으로 홍보관 사기,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어르신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 창원YMCA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0월 한 달간 총 9회에 걸쳐 열리며, 어르신들의 소비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의 대표 미식 축제인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최고 품질의 합천황토한우를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와 직거래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미식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해발 1,108m 황매산에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제4회 황매산 억새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60ha에 달하는 은빛 억새밭의 장관과 함께 도슨트 투어, 버스킹, 지역 농산물 직판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합천군 신소양체육공원이 핑크뮬리, 황화 코스모스 등 만개한 가을꽃으로 핑크빛 물결을 이루며 SNS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군은 방문객을 위해 10월 26일까지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핑크마켓'을 운영하며 가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10월, 경남 합천군이 핑크뮬리를 시작으로 황매산 억새축제, 합천황토한우축제, 대장경기록문화축제 등 자연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가을 축제를 잇따라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합천군은 10월 10일 '2025년 제4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가을 대표 축제인 황매산억새축제와 합천황토한우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인파 밀집, 화재 및 폭발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축제 전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