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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합천국악협회 정기공연이 2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유치원 원아부터 전문 국악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여 장구, 가곡, 가야금 병창, 소고춤, 민요, 난타,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세대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봉산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흐르는 봉산' 공연을 개최하여 색소폰, 아코디언,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생활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합천군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치매 감별검사비와 치료관리비를 전액 지원하며, 조호물품 제공 및 실종 예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합천군 대병면에 거주하는 고영배 씨가 합천운석충돌구 캐릭터 '별쿵이'를 활용한 공예품 '별쿵이와 걷는 합천길'을 합천군에 기증했다. 이 작품은 제10회 합천공예품 경진대회 관광상품화 공예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 활성화와 거점센터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가정상담센터가 '가족톡톡-핸드폰 소통프로젝트'를 통해 10가정 30명을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 및 가족 유대감 강화를 위한 핸드폰 케이스 만들기, 가족 앨범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합천군 대양면 여성민방위기동대가 하반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 등하굣길 주변 정리, 가로수 낙엽 청소 등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점검 세미나를 통해 민방위 장비 점검도 병행했다.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1월 26일 오후 7시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와 드라마 OST 콘서트를 개최한다. 싱어송라이터 하림, 사필성, 김아롬이 출연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본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합천군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69명을 모집한다. 취업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신청은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합천군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자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1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시간당 임금 10,320원, 간식비 5,000원,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이 제공된다.

합천군 용주면 죽죽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현판식을 가졌다. 죽죽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봄철 산불 기간 중 불법 소각 행위를 차단하고 산불 제로 마을을 달성했다.

합천군에서 열린 '2025 경남 시니어 전국(위임)족구대회'가 45팀 300여 명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회 결과, 창원위드60, 울산65, 부산재미사마, 의령60 팀이 각 부문에서 우승했으며, 합천팀도 70세 이상부에서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지역 위상을 높였습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시니어 생활체육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합천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6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자원 활용 및 자립 기반 강화 노력을 되돌아봤다. 사업은 종료되지만 액션그룹 역량 강화 등 지원은 지속될 예정이다.

합천군보건소 소속 어르신 체조팀이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체조대회에서 장려상과 1위를 수상하며 지역 건강 증진 사업의 성과를 입증했다. 합천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주민들의 신체 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