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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2025년 군정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수해 복구와 군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면서도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각종 공모사업과 기관 평가에서 24건의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행정혁신, 보건·복지, 관광, 안전, 농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총 887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대형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합천군 청덕면은 12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겨울철 산불 예방 교육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덕면 인구전입 우수마을 지원' 사업에서 중적포 마을이 선정되어 마을 환경 개선 사업비 1,5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합천박물관이 2025년 특별기획전 「가보, 모두와 함께 나누다」와 연계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첫 강연은 '합천박물관 소장 동도계회지도의 현황과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지역 가문과 공동체 활동을 조명하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26년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교육에서는 소통 방법과 질환별 건강 관리법을 다루었으며, 평가회에서는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종사자를 포상했다. 센터장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따뜻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합천군 청덕면이 재활용 선별장 현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격려했다. 청덕면은 지난 5월부터 매달 현업 근로자 사업장을 방문해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은숙 면장은 2026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이 2024년부터 시행한 9개 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최신 드론 항공영상과 확정된 토지 경계를 겹쳐 만든 '지적재조사 마을도면'을 제작·배부했다. 이 도면은 주민들이 자신의 토지 위치와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고령층 주민들에게 유용하고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쌍백면 내초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현판식을 가졌다. 내초마을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논·밭두렁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예방에 앞장서 왔다.

합천지역자활센터가 '함께 만드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제25회 송년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과 함께 참여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는 2025년 연말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비대면 교육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질적 도움과 합천군 농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합천읍은 논덕산 초소 점검 및 산불감시원 격려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근무 여건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초소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고정 시설물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체육회는 17일 '2025년 합천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체육발전 유공자 19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체육 행사 개최 및 전국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했다. 또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기원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