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고대상자는 2022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이고, 국세청이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모두채움안내서’를 일괄 발송 예정이다. 모두채움안내서를 수령한 사업자는 안내서에 기재된 세액에 대해 수정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별도 신고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단, 모두채움안내 대상자가 아닌 자는 전자신고로 홈택스(국세청 사이트)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지방세 사이트)로 자동 연계되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모두채움안내 대상자가 확대되었으며 신고대상자 중 고령자이거나 장애인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원하는 구군의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출기업인 및 산불 피해로 신고 및 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

합천군(군수 김윤철) 합천박물관은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남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 학술출판 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암 정인홍 선생 관련 '변무' 발간작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경남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 학술출판 협력사업은 경남 소재 박물관들의 연구기능 활성화 및 박물관 간 균형 발전을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경남 지역 소재의 76개 박물관 중 4개 박물관이 선정됐다. 합천박물관은 공동협력기관 선정으로 사업예산 1,900만 원을 지원 받아 “변무-내암 정인홍 무함에 대해 변호하다”라는 주제의 단행본 발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변무』는 진양 하씨 하세응 종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필사본 책자로, 2003년 진주지역 고문서를 조사하던 중 발견되었다. 중심 내용은 남명 조식에 대한 퇴계 이황의 비판적 견해에 대해 정인홍이 상세하게 반박한 기록과 이황의 지지자들의 견해에 반박한 정인홍의 지지자들의 글 등이 실려 있다. 합천박물관은 국립진주박물관과 지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5일 이선기 부군수 주재로 경제건설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9개 부서장과 경찰·소방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산불 발생 시 실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대형산불의 신속한 대응과 역할분담에 대해 산림부서는 산불진화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 안전총괄과의 재난상황관리, 기타 협업부서의 교통통제, 주민대피, 진화인력 급식지원 등 재난 협업부서에서 수행해야 할 임무에 대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부서별 주어진 역할 및 체계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산불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지키고 산림자원을 지키는데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선기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부서별 임무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향후 언제 발생 할지 모르는 산행산불 재난 재해 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외국인 수상자들에 대해 모국어를 병기한 표창장(감사장, 상장 포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기존의 한글로 된 표창장은 외국인이 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워 수상의 영예와 만족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한글로 기재한 표창장 하단에 수상자의 모국어를 함께 표기해 수여함으로써 수상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도를 고취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모국어를 병기한 표창장 수여로 외국인 수상자를 배려하고 나아가 수상의 영예와 자긍심을 체감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보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귀농귀촌인(신규농업인) 47명을 대상으로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 교육장에서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 귀농귀촌정책 설명, 농업경영체 등록 및 PLS제도 안내, 관내 부동산 및 건축 법령 안내, 선도농가 성공담, 관내 농업 현장 및 유관기관 방문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중부 농기계대여 은행에서 트랙터, 관리기, 굴삭기 등 농기계 안전 및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생들은 “귀농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들을 교육을 통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김해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감 있는 실질적 교육이 중요하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사업을 추진하겠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개방, 공공데이터 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기타(가․감점) 등 5개 영역,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수준을 ‘우수’, ‘보통’, ‘미흡‘의 등급으로 부여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인 56.03점보다 무려 41.09점이 높은 97.12점을 획득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영역 및 활용영역은 최고점수인 100점(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 각각 47.91, 54...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9일 공약평가단 및 공약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민선8기 공약 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약실천 역량 강화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의 배경 및 필요성,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분석, 우수사례경진대회 개요, 숙의민주주의와 배심원제에 대해 소개하며 군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약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는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8기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시기로, 공약사업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해주길 바라며, 저 또한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군민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와 변화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7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최종 공모 선정돼,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에 활성화계획을 승인 받아 고시함으로써 공모사업 추진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합천군, 합천군 의회, 합천읍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경과와 사업개요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신규 구성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운영위원의 구성 및 선출 방법, 운영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주거환경복지, 지역상권·경제, 지역 공동체, 지역 영상문화 등 4개의 분과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회의 마지막 순서에는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주민협의체의 역할과 동참에 대한 특강이 이뤄져 주민들의 공감과 실천에 대한 다짐의 계기가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관광활성화를 위해 ‘합천누비GO’ 광역시티투어 사업을 오는 22일 시작으로 7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 접근성이 아직 불편한 합천지역에 대구‧경북권과 서부경남권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당일형 자유여행 상품’으로 기획됐다. 대구와 진주 지역의 여행사를 통해 관광객을 모객해 합천을 코스별 자유여행 후 다시 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코스는 해인사, 소리길, 대장경테마파크 등이 포함된 ‘천년속으로’ 코스와 정양늪 생태공원과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을 둘러보는 ‘영화속으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요금은 1인당 19,000원이고, 예약은 대구 삼성여행사, 진주 서경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합천군 관광진흥과 유성경과장은 “대구.경북권과 서부경남권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인근에 위치한 합천을 편하게 시티투어로 방문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도심을...

합천군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합천16지구 외 5개 지구의 경계를 확정하기 위해 지난 14일 제1회 합천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지적확정예정통지에 따른 의견을 검토하고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의결기관이다. 강영선 판사(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를 비롯해 각 지구별 읍면장, 등기소장, 법무사, 해당지구 토지소유자 및 지적재조사사업 분야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위원회는 지적확정예정통지에 따른 37개의 의견 제출건 및 경계설정 협의가 완료된 합천16지구 외 5개 지구의 경계결정을 심의했다. 지적확정예정기간 중 의견서를 제출한 토지(총 37건)를 포함한 합천16지구(335필, 61,303.0㎡), 초계1지구(303필, 98,282.9㎡), 원당1지구(78필, 22,646.6㎡), 원당2지구(215필, 76,144.2㎡), 도리지구(244필, 83,664.0㎡), 삼가5지구(294필, 79,698.1㎡) 등 총1,469필 421,738.8㎡의 토지...

합천군(군수 김윤철)에서는 합천황토한우 브랜드 농가들이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개발한 체계적이고 정확한 사양프로그램에 맞춰 약 4만 여 두의 합천황토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합천황토한우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남도 추천상품(QC)으로 인증받은 것을 필두로 2018년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선정한 최고의 명품 농축산물로 선정돼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맛을 사랑 받은 합천황토한우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600두를 홍콩으로 수출해 한우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도 힘써왔다. 군은 농림부의 국책사업 K-한우 수출 육성에 발맞춰 수출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합천황토한우’는 ALL HACCP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아래의 과정에 따라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 HACCAP 제도는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 요인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에 위해 요인의 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가공 등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자체에서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에 대해 통합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선정된 지자체가 ‘먹거리 계획협약’을 체결한 후 5년간 패키지 형태로 지원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직매장 설치, 직매장 지원(교육·홍보), 직거래장터, 먹거리위원회 활성화, 기획생산체계구축,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 안전·품질관리 등 8개 사업에 국비 15억 300만원, 지방비 32억 4000만 원 등 총 47억 4300만 원...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