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군동부마늘주아단지(적중면 부수리 소재)에서 마늘 주아 종구 보급사업 평가회를 25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군의원, 노태윤 동부농협 조합장, 송정호 합천호농협 조합장, 마늘 재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합천군은 생산자단체(합천군주아재배연구회, 동부마늘주아단지), 지역 농협(합천동부농협, 합천호농협)과 협력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마늘 주아 이용 우량 종구를 총 176t을 보급했다. 이는 190ha에 파종 가능한 양이다. 올해는 6.4ha 면적에 주아를 파종했고, 50t 생산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 주아 종구는 일반 종구 대비 20~40% 정도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종구용 마늘 수입 대체 효과가 있다”면서 “23년산 마늘 주아 종구는 합천군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김윤철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위촉직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23일 개최했다. 군은 효율적인 인구증가 시책 추진과 인구감소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합천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위원장 이선기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및 군의회, 인구정책, 교육, 여성·보육, 귀농·귀촌, 주거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합천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사항을 자문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심의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합천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2023년 시행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부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기초자치단체는 5개년(2022~2026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2023년)을 수립해야 한다. 합천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1월부터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행정, 전문가, 주민 의견수렴 등을...

합천군 대양면(면장 주동회)은 지난 20일 대양면 복지회관 너른터에서 슈퍼푸드 토마토, 슈퍼마을 대양면 '제2회 합천 대양 토마토축제'를 개최했다. 대양면, 대양면 친환경생산자협의회(한살림, 아이쿱생협, 생태유아공동체), 대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주최하고, 합천군, 합천농협, 대양면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한 이번 토마토 축제는 도시민 400여 명, 군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제2회 합천 대양 토마토 축제는 토마토, 브로콜리, 미니단호박 등의 대양의 우수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친환경 농산물 판매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토마토따기 체험, 떡메치기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에서 주관한 국악한마당 등 찾아가는 음악회와 가족장기자랑도 구성돼 있어 함께 참여하며 행사의 흥을 더했다. 주동회 대양면장은 “대양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제2회 합천 대양 토마토 축제가 성황리에 끝나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9일 합천복합문화센터 내에 여성거점공간 ‘잇·다’를 설치하고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여성거점공간 현판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김륜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 이정임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강광열 합천읍주민자치위원장, 박안나 합천군의원, 관계공무원, 기관사회단체장 및 군민참여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거점공간 ‘잇-다’ 명칭은 군민과 군민을 잇고, 여성과 여성을 잇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여성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여성들의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 및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 공간 조성을 위해 설치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거점공간을 마련한 만큼,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여성들이 부담 없이 찾아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사회활동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거점공간 ‘잇-다’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7일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책이다. 올해 합동평가는 정량지표 93개, 정성지표 24개, 총 117개 지표로 구성되고 정량평가는 각 지표별로 부여된 목표 달성 여부로, 정성평가는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년도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총괄부서의 올해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부서별 현재실적 및 성과향상 대책 보고와 부군수의 당부사항 전달로 이뤄졌다. 이선기 부군수는 “올해 합동평가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적 향상을 위해 직접 업무를 챙기도록 하겠다”면서 “각 부서장들이 각별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평가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수시로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6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업 부서 컨설팅을 8개 부서 11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번 컨설팅은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의 모니터링 결과 제안 사업에 대해 여성친화적 관점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의 문정희 연구위원 등 2명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서는 부서 담당자와 전문가 간 상호 소통을 통해 효율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으며, 군은 매년 컨실팅을 실시해 효과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합천군은 모든 일상에서 온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성 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별 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아동,청...

합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지난 13일서 관내 영유아 가족이 참여한 벽화 그리기 프로그램 ‘즐거운 우리 센터 우리가 꾸며요’를 진행했다. 벽화그리기 프로그램은 참여한 가족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주차장 벽면을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센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아이들에게 문화적 경험 제공으로 미술에 대한 흥미를 일으켰다. 참석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서 좋은 경험을 했고, 아이들에게도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꾸미는 작업에 참여해 줘서 감사하며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 황매산 군립공원에서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된 제27회 합천 황매산 철쭉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철쭉제 기간 동안 전국에서 25만 명이 황매산 철쭉을 보기 위해 다녀갔다. 축제기간 주말 동안 계속된 궂은 날씨로 인해 예년에 비해 관광객이 줄었지만 천상화원의 황매산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 중 교통약자를 위한 나눔카트 투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방문객의 참여가 많았으며, 특히 80세 이상의 고령의 교통약자가 많이 찾았다. 평소 접하기 힘든 해발 1,000m 산지 곳곳을 숲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50ha의 대규모 군락지의 아름다운 황매산 철쭉을 보며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나눔카트 투어는 40분 내외 진행됐으며 투어를 진행한 박은영 해설사는 “체험을 마치면 관광객들로부터 감사하는 말을 많이 들어서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 힘은 들었지만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축제기간 동안 황매산 철쭉 힐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0일 치매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의 메시지를 전달을 위한 치매 극복 실버합창 대회를 개최했다. 치매 극복 실버합창단은 합천읍, 권역별 포함해서 총 5개 팀으로 12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음악을 듣고 노래함으로써 뇌의 영역을 자극해 인지기능을 높이고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이날 행사는 초계면 실버합창단을 시작으로 야로면, 적중면, 삼가면, 합천읍 무대 순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통해 치매 극복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노래해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합천군 미용지부(지부장 정현숙) 회원 15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합창단원 120여 명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색소폰 연주, 우리 춤, 합천군 합창단의 축하 공연 등 지역기관 단체와 함께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합천군 미용지부에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제26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 9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 김윤철 합천군수와 부회장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한 회원도시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25개 시군구 단체장 협의회로 세계유산도시 간 상호 우호증진과 협력을 목적으로 2010년에 창립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행정협의회다. 이날 회의는 합천군 운석충돌구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분담금으로 튀르키예에 구호성금을 기탁하도록 결정했다. 또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동참 및 지지를 선언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 세계유산 회원도시 대표자들의 모임에 참석해 회장도시로서의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회원도시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협의회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9월 사...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군정, 군민 편의를 위한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개편 관련 조례를 제272회 합천군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 공약사업과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및 인력강화, 기능저하 업무 통합 조정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해 행정조직을 재설계했다”며 “합천의 미래 발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전했다.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의 1실 2국(기획예산실, 행정복지국, 경제건설국)체제에서 3국(행정복지국, 경제문화국, 안전건설국)체제로 개편되며, 군정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예산·감사 분야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감사관을 부군수 직속으로 전환하고 명칭을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변경한다. 또한 복잡다양해지는 보건수요와 보건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보건소장의 직급 상향과 보건소 내 2개 과가 신설된다. 행정복지국은 현행조직을 유지하고...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1분기 자체점검을 통해 86개 공약사업 중 쌍백면 하수관로 개선 등 6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결과 공약사업은 완료 6건, 정상추진 78건, 일부추진 2건으로 전반적으로 추진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료된 공약사업은 쌍백면 하수관로 개선, 합천 밤 산업 인프라 확대 구축, 황매산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확대, 전천후 게이트볼장 설치, 장애인 사회 참여 확대 및 자립능력 배양사업 실시다. 일부추진 사업은 한국인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 합천 스마트물류단지 조성사업으로 한국인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은 국립시설 사전타당성 조사 제도 도입에 따라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며, 합천 스마트물류단지 조성사업은 금리인상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투자업체의 투자금 확보...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