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군수 김윤철)에서는 계속되는 폭염에 취약노인 안부확인 등 어르신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무더위쉼터 538개소를 운영중이며, 경로당의 경우 낮시간대 (12:00~17:00) 냉방기 적극 가동으로 어르신들이 쉼터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6월~8월 3개월 동안 경로당 냉방비를 지원한다. 만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등 노인 가장 세대에도 세대당 3만 원씩 냉방비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217명이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폭염특보시에는 수시로 안전확인을 실시하며 폭염피해 사전예방 및 사례 발생 대응체계를 마련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응급안심서비스 지역센터에서 활동미감지자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및 중점관리 대상자 안전확인 등 피해사례 발생시 신속한 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폭염특보로 무더...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성별영향평가 전문 컨설턴트 2명과 13개 부서 21개의 사업담당자와 함께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 5월 세출예산 단위사업 185개를 대상으로 양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규사업, 공약사업,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사업 등을 우선 순위로 정해 13개부서 21개 사업을 선정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요인을 분석‧평가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21개의 사업담당자는 주요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평가하고 정책개선과 반영계획안을 도출해 추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성차별적인 요소를 개선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5일 합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지도위원 등과 함께 주류·담배 판매점, pc방, 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행한 이번 점검은 정양레포츠공원에서 시작해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음식점, pc방, 편의점 등을 점검했다. 청소년 신·변종 업소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점검, 청소년 담배·주류 등 판매 행위 단속,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유해환경 정화에 중점을 뒀다. 문동구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여름휴가철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나 담배·주류를 판매하는 행위 등 단속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지역사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개선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에 따르면 농사용 전기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해 농가경영 안전을 도모하고자 예비비(도비 30%, 군비 70%)를 투입해 전기요금 인상액 일부를 지원했다. 농사용 전기요금은 2022년 4월 이후 3차례에 걸쳐 큰 폭으로 인상됐으며, 농사용 갑의 경우 16.6원/kwh에서 32.3원으로 96.9% 인상됐고, 농사용 을의 경우 34.2원/kwh에서 50.3원으로 47.1% 인상됐다. 이번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은 전년(2022년 1~3월) 대비 2023년 1~3월분 전기요금 평균차의 50%를 정액 지원한다. 지원단가는 12원/kwh으로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법인, 생산자단체 1000여 명에게 약 4억 원의 규모로 지원됐다. 김배성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제 유가 상승과 고금리·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으로 농가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으로 농가경영 부담 경...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중 7개소(묘산, 야로, 초계, 청덕, 적중, 가회, 대병)에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예술가와 전문 강사들이 시설에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비 중 6,420만 원을 투입해 합천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간지원조직인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합천군은 지난 5월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들의 생활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문화·복지센터, 체육관 등 기 조성된 시설물의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주민들의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기 조성된 시설물의 사후 관리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설물과 프로그램 간의 연계가 시급한 실정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은 시설물에 대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17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 국·소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자연재난 상황대응계획에 따른 15개 협업부서의 대처상황을 보고 하고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연일 호우에 따라 하천 범람 우려지역과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는 수시로 사전예찰을 바란다”며 “호우특보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윤철 합천군수는 호우 대비 대통령·국무총리·도지사 지시시항을 전파하며, 수시 예찰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합천군은 지난 15일 19시30분 부로 호우경보가 발효돼 합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2일 이선기 부군수 주재로 산림과를 비롯한 6개 협업부서와 합천경찰서 등 4개 유관기관에 제 1차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및 시나리오 기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합천군은 대형 재난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신속한 상황전파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재난안전통신망 10대를 추가 구입했다. 이에 장비사용 방법 안내 및 실제 재난 발생 시 고유 업무 숙지 등 유관기관과 협업부서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 주제는 지난해, 올해 합천군에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산불재난 대응으로 설정했다. 시나리오 기반으로 신고 접수, 상황전파, 산불현장지휘본부가동, 현장대응 상황보고, 산불현장지휘본부 운영종료 선언 등의 절차를 통해 긴박감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선기 합천군 부군수는 “이번 교육 및 훈련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 가능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선제적인 대응 ...

합천군(군수 김윤철)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부터 관내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 건강 교실 ‘슬기로운 silver life’를 운영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정신 건강 교실 ‘슬기로운 silver life’는 정기적으로 지역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우울증,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척도 검사, 공예 활동, 웃음치료 등 여러 활동들을 통해 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1개 마을 당 5회기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건강에 대해 염려하고 있었는데 마을을 방문해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해줘서 고맙다”며 “정신 건강 교실에 참여하는 동안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정신건강 검사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지역 마을들을 순회 운영하며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정신 건강 서비스 이용 및 접근성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상담 및...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퓨전국악 ‘보물섬을 찾아 떠나보세!’공연을 오는 17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밴드 ‘경지’는 건반과 기타, 드럼, 베이스의 양악기와 한국의 독보적인 음색을 전하는 피리, 보컬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6명의 아티스트가 뭉쳐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호소력 있는 창법과 우리 소리의 색채가 짙게 배어 나오는 소절,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아우르며 아름답게 빚어낸 ‘경지’만의 소리로, 일제강점기, 광개토대왕, 한국전쟁, 안중근 의사 등 역사를 소재로 한 창작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열악한 문화예술의 진흥과,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공연 개최를 위해 문체부 방방곡곡 공모사업을 신청하게 됐다”며 “이번 퓨전국악밴드 공연에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민선 8기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7일 군수 주재로 공약사업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국소장, 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합천군 민선 8기 공약은 6대 분야 86개 사업으로 지난해 9월 최종 확정하고 현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료 및 완료 후 계속 사업이 11건(12.8%), 정상추진 사업이 72건(83.7%), 부진 및 보류(폐지) 사업이 3건(3.5%)으로 정상추진사업을 포함해 96%의 높은 정상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완료된 공약사업은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 쌍백면 하수관로 개선, 합천 밤 산업 인프라 확대 구축, 맞춤형 중소형 농기계 지원 확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확대, 합천군 농촌 인력은행 확대 운영, 문화예술단체 육성 지원 사업이 있...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폭염에 대비해 농기계 직원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원활한 농기계 수리 운영을 위해 권역별 농기계대여은행과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차량에 이동식 냉방기를 설치해 가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합천군에 따르면 매년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최근 폭염 시기가 빨라져 6월부터 일시적으로 이상 고온 현상과 7월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올해는 예방활동을 예년보다 일찍 실시했다. 이동식 냉방기는 일반 에어컨과 달리 이동이 자유롭고 설치가 간편하다. 또한 고무 주름 호스가 장착돼 야외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다. 윤미영 합천군 농업유통과장은 “여름철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어 현장 근로자의 적절한 휴식과 안전가이드를 활용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가족센터는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관내 20~30대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역량강화 및 자기개발을 위한 ‘1인가구 셀프인테리어-구해줘 홈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욕구가 강한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램으로 집수리, 셀프인테리어, 나만의 소가구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전등램프 교체하는 방법, 실리콘시공방법, 도어락 교체방법 및 잠금해제방법 등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1인가구 청년들은 “다양한 집수리 방법을 익히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남은 수업도 열심히 참여하여 실생활에 적용해보겠다”고 말했다. 오미화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