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올해 2회 추경 예산안을 1회 추경예산 대비 417억 원(4.93%) 증액한 총 8천 890억 원으로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전체 8천 581억원 으로 1회추경 대비 415억 원(5.08%)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09억 원으로 1회추경 보다 2억 원(0.98%) 증가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은 군민 생활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선8기 중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100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8억 원, 교통 및 물류 18억 원, 문화 및 관광 84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21억원, 사회복지 21억 원, 교육 10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지역정비사업에 총 31억 원, 가뭄대비 등 농업기반시설물 관련 예산 44억 원, 분재공원 루미나 야간콘텐츠 조성사업에 16억 원, 합천 다목...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가야면 한우농가,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30일 실시했다. 군은 매년 17개 읍면 한우 및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야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무료순회진료는 여름철 폭염 및 잦은 호우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저하와 소모성질환 등 각종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경상남도 동물방역과, 군 축산과 직원, 군 공수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과 군 공수의가 공동으로 진료반을 편성해 가야면 한우사육농가(169호, 5301두)를 대상으로 질병예찰, 여름철 사양관리 지도 및 간단한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경상남도 동물방역과 및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가축 무료순회 진료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연일 폭염과 잦은 호우로 면역성이 저하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건강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송아지설사병 예방약품, 면역증강제 등을 비롯한 4개 품목 2,000만 원 상당의 약품도 무상으로 공급했다. 김용준...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8일 ‘합천군 헌혈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자 헌혈주간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합천군 헌혈추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합천군 간호사회가 동참해 군민들과 대면하며 헌혈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혈액 수급 부족에 따른 생명 나눔 실천을 강조하며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한 군민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받게 되어 좋았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생명을 살리는 값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헌혈 동참에 높은 의지를 보였다. 이선기 헌혈추진협의회 위원장은 “내 가족을 살리고, 내 이웃을 살리는 헌혈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2018년부터 6년 동안 실시되지 않았던 전 국민이 참여한 공습대비 훈련으로 합천군민과 군, 경, 소방이 함께 참여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 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공습경보, 결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주민들은 유도요원의 지시 및 라디오 실황방송에 맞춰 대피소로 이동했고, 일부 도로 구간에서 차량이 통제돼 소방차, 군용차 등 긴급차량 비상차로가 확보됐다. 또한 군청 직원들은 시범대피소로 지정된 청사 내 지하 구내식당으로 대피해 비상시 행동요령 청취 및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민방위 훈련은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함은 물론 위기 시 국가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므로...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다음달 1일 ‘합천군 헌혈의 날’을 맞이해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1주일간 ‘헌혈 주간’을 운영하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합천군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이 주관하는 이번 헌혈 캠페인은 오는 28일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진행되며 합천군민들에게 헌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왕후시장 외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헌혈의 필요성과 9월 1일에 실시하는 헌혈의 날을 홍보한다. 헌혈참여 대상 연령은 16세 이상 70세 미만이며, 65세 이상은 60세부터 64세까지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는 격리해제일로부터 10일 경과 후 헌혈이 가능하다. 치료목적으로 약물복용 및 예방접종을 하고 일정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 헌혈 전 공복상태인 사람(헌혈 전 반드시 식사), 1개월 이내 내시경 검진을 받은 사람, 1개월 이내 해외여행자 등은 헌혈이 불가하다. 9월 1일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은 주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7일, 18일 2일간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마을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핵검진은 대병면보건지소를 시작으로 가회면 금암마을, 초계면 교촌마을, 적중면 양림마을과 누하마을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진기간 동안 130명의 어르신이 휴대용 흉부X선 검사와 객담(가래) 검사를 받았으며,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에 대한 홍보도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검진결과 결핵 유소견자에 대해 6개월 이내 재검을 실시하고, 결핵 확진자로 판정될 경우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 지원 등 꼼꼼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은 “결핵의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과 가래로, 2주이상 기침 증상이 있는 어르신들은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결핵검진을 꼭 받아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7일 공약평가단 31명이 모인 가운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2023년 상반기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2월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진 후 첫 평가 회의로 86개 공약사업을 4개 분과로 나눠 공약담당 부서장 등 관계공무원의 개괄적인 설명 및 질의응답, 공약이행상황을 평가하는 분과회의를 진행 한 뒤 공약 변경사업 심사 의결을 위한 전체회의로 진행됐다. 건설교통환경, 농림축산산림, 문화관광체육, 교육복지보건분야로 구성된 분과회의에서 공약평가단은 86개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한 결과 기 완료된 11개 사업을 포함한 84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부진사업 1건(합천 스마트물류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자본금 확충, 투자금 확보방안, 투자의지 등 시행 가능성 검증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체회의에서는 8건의 공약변경대상 사업에 대한 승인여부를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 했으며...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안전보안관 33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를 위해 실습교육이 포함된 3시간의 안전교육을 16일 진행했다. 안전보안관은 임기 2년동안 7대 안전 무시 관행(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을 단속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등 지역의 안전관리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또 이들은 군에서 추진하는 안전점검의 날 합동점검에 참여하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활동을 하는 등 군민의 안전의식과 지역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날카로운 눈으로 지역의 위험요소들을 찾아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재난사고가 없는 안전한 합천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 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구강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위생관리가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합천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진행한다. 장애인들은 스스로 구강건강관리가 어려워 구강질환의 발병률이 높고 치주질환에 따른 치아의 상실로 저작불편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합천군 보건소는 대상자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강질환을 최소화하고 거동 불편 취약계층인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에게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애인 구강건강교실'은 지난달 12일 장애인 부모회를 시작으로 농아인협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장애인 복지시설과 연계해 진행된다. 구강검진, 교육, 스케일링,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배부, 입체조,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구강관리 능력...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8월9일부터 8월11일까지 3일간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합천군 농산물을 활용하는 농촌소득자원발굴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득자원 발굴을 위한 이론 및 실습의 과정으로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수제청을 이용한 젤리, 쌀 소비를 위한 술빵, 과일 타르트, 잡곡 크런치, 전통 유과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한다. 특히 교육생 대표단은 정성스레 만든 간식꾸러미를 합천읍 소재 애육원에 방문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소소한 온정도 나눴다. 김배성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최신 트렌드에 부합되는 지역특화식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며 “앞으로도 우수한 합천군 농특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따뜻한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이용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8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경각심 고취,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점검, 올바른 사용 습관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스마트폰의 건강한 사용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하고 실생활에서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많이 하는데, 내가 스마트폰에 중독돼있는 줄 미처 몰랐다”면서 “앞으로는 서약서 내용대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아동들이 스마트폰의 건강한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3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2차 공고 참여자 및 사업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사업장의 안전사고와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1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합천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담당에서 공공일자리 사업장별 산업안전 및 안전사고예방, 감염병 예방, 사고 발생 시 조치요령 등 안전보건분야 전반에 대한 유형별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모든 참여자분들이 안전하게 맡은 업무를 다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