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매혹적인 은빛물결로 일렁이는 억새를 주제로 ‘제2회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황매산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1일부터 29일까지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합천군 가회면·대병면과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위치한 황매산은 봄에는 진분홍 산철쭉이 천상화원을 이루고 가을이면 은빛물결로 일렁이는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황매산은 해발 1,113m로 준령마다 굽이쳐 뻗어나 있는 빼어난 기암괴석과 그 사이에 고고하게 휘어져 나온 소나무와 철쭉이 병풍처럼 수놓고 있어 영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해발 850m 정상 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산 정상부도 능선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져 부담없이 황매평원까지 오를 수 있다. 황매산군립공원의 황매평원 내 억새는 축구장 60개(60ha) 크기의 대규모의 군락지를 이루고 있어 발 닿는 곳곳이 포토존이 된다. 정상 주차장에서 도보로 10분...

합천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9일 ‘2022~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2~‘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기금사업 추진실적과 성과를 분석하고, 추진상 문제점과 대책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기 부군수는 “합천군의 인구감소 문제가 현실적 위기상황인 만큼 기금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함께 신속한 추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170억 원을 활용해 청년층과 신중년을 타겟으로 한 창업센터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상황 및 실적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기금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아울러 「합천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하반기 합천광역시티투어 ‘합천누비GO’ 사업으로 서울-합천간 1박 2일 투어를 10월 14일부터 11월까지 총 5회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가용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서울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합천 한옥숙박시설에 머물면서 황매산 억새 트레킹과 해인사, 대장경테마파크, 영상테마파크,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등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자유여행 프로그램이다. 이용 방법은 서울 전담여행사인 로망스투어(www.romancetour.co.kr)의 홈페이지와 전화(02-318-1664)로 예약하면 된다. 가격은 1인당 99,000원이며 관광지 입장료와 조식은 이용요금에 포함된다. 나머지 식사비와 체험비는 별도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서울에서 합천까지 시티투어버스로 편하게 이용하시면서 합천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차게 여행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화섭)는 지난 10일부터 쌍책면 체육회 사무실에서 ‘홈패션 미씽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홈패션 미씽교실’은 쌍책면 기초 생활 거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재봉틀 기초 사용법을 익혀 앞치마와 파우치, 가방 등 간단한 일상 생활용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면에 따르면 3기까지 운영 예정이며 기수당 10명씩 15회(회당 2시간) 수업한다. 이번 2기 교실에는 지난 1기와 비교해 남성 회원의 수가 늘었다. 정화섭 주민자치위원장은 “‘홈패션 미씽교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느꼈고 지역 주민분들께 정말 필요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열심히 즐겁게 배우시고 건강한 취미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들을 다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숙 쌍책면장은 “지역 주민들께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한 문화의 장을 열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쌍책면민들이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1일 소프트웨어사업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과업 수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3년도 제1회 합천군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 심의에 앞서 관련분야 교수와 전문가 등 5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진행한 뒤 ‘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등 총 4건의 소프트웨어사업에 대한 과업내용과 비용산정의 적정성, 적정사업 기간산정을 심의·의결했다. 합천군 소프트웨사업 과업심의위원회는 군이 발주하는 소프트웨어사업의 과업내용 확정 또는 계약변경 및 그에 따른 계약금액·계약기간 조정 등의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은 과업심의위원회를 통해 소프트웨어사업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로 보다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0일 합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설립위원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장애인 인식에 대한 변화와 더불어 장애,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누구나 체육을 향유하는 체육복지사회 실현을 목표로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7월 설립위원회 구성을 완료해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실무회의는 설립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장애인체육회 규약(안), 사무국 규정(안) 검토 등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로부터 지회 승인을 받기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했다. 설립위원회는 오는 10월 창립총회를 열어 임원 구성과 규약 및 규정을 확정해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에 지회 설립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며, 올해 11월 합천군 장애인체육회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8일 합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학교 주변, 주류·담배 판매점, pc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혹은 주류를 판매하는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신·변종 업소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점검, 청소년 담배·주류 등 판매하는 행위 단속,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여부 점검 등 유해환경 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문동구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장은 “개학에 따라 함께 점검을 진행한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가을철 야외 농작업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읍면에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해충기피제 분사기(22대)를 일제 점검하는 한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며, 쯔즈가무시증은 10~11월, SFTS는 6~10월 중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요인을 분석한 결과 2022년 기준으로 합천군은 80% 이상이 농작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농작업·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작업 시 긴 옷 및 장갑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즉시 씻고, 옷은 털어 세탁해야 하며 작업 후 몸에 물린 자국 또는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소화불량,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과 빅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12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높아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해 신뢰성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수립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분석 전문가인 경남연구원 이상용 빅데이터센터장을 초청해 오전, 오후 각각 2시간씩 진행됐다. 공직자들이 행정업무를 진행하며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기반행정 우수사례, 데이터기반행정을 위한 접근방법 등을 소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특강으로 직원들이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해 이해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됐다”며 “데이터기반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정책을 수립해 군민들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3년 합천군 지역치안협의회’를 8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최됐다. 위원장인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권창현 합천경찰서장(부위원장),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 조형용 합천소방서장 등 지역 내 행정, 치안, 소방관련 기관·사회단체장 등 위원 14명과 군청·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동기 범죄 대응을 위해 범죄취약지 공원·등산로(둘레길)에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확충 및 순찰강화에 대한 사항 등 지역 치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안전관리 및 지역치안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의 인권강화와 노인학대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를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권지킴이 사업은 요양 시설 입소 어르신의 존엄성이 보장되도록 지역주민들이 월 1회 이상 시설에 방문해 시설 내 인권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5일 인권지킴이 6명을 위촉했다. 또한 효율적인 인권지킴이 사업 운영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해 경상남도 서부권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문동구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인권지킴이 활동이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생활이 보장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4일 합천군 농산물 공동상표 사용 및 품목재정비를 위해 농산물 공동상표 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기존 합천군 농산물 공동상표인 ‘해와人’은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합천군 농산물 고유상표라는 것을 인지하기 어려워 내·외적으로 브랜드 파워가 우위에 있는 ‘수려한 합천’을 농산물 공동상표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있어 왔다. 이에, 심의위원회에서는 ‘농산물 공동상표 변경 및 품목재정비’ 안건을 상정하여, 기존 ‘해와人’ 상표를 ‘수려한 합천’으로 변경하고, 종전 공동상표에 등록된 세부품목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표장의 등록을 위해 상품 및 서비스의 각 부류로 표시한 니스국제상품분류(NICE)는 모두 45개 상품군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합천군은 기존 특허청에 등록된 세부 분류를 6개에서 10개로 확대하고, 세부 품목은 828개에서 유사 품목을 정비하여 최종 262개로 상표 등록할 예정이다.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까지는 최대 1년 정도 소요되며, 상표 효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