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해 농림축산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에 한 단계 더 도약했으며, 올해는 이를 발판 삼아 지역 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내다봤다. 2023년 합천농업, 각종 평가 및 국도비 확보 지난해 합천군은 각종 평가를 통해 농업분야 총 9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특히 23년 도 단위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하며 22년 중앙단위 성과 평가 ‘우수’에 이어 또 다시 쾌거를 이뤄냈다. ‘水려한합천 영호진미’는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3년 농산시책 포상(쌀 적정생산)에서 농림부 선정 최우수,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 4위의 영예와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분야는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체부장관상, 산사태 예방‧대응 평가 우수, 조림 평가 우수, 숲가꾸기 평가 장려, 임도사업 평가 우수로 총 5건을 수상했다. 또한 각종 공모사업에도 연...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3년 조달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8일 군수실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 직원인 재무과 노윤서 주무관이 포상금과 개인표창을 전달받았다. 조달이용 우수기관은 2023년도 조달행정발전의 효율성 제고와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가 큰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이날 김종민 경남지방조달청장이 합천군에 직접 방문해 우수기관에 대한 트로피를 전달하고 조달서비스 이용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계약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달서비스 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4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전체인구의 43%가 65세이상 노인 인구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 창출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인원은 2,125명으로 지난해보다 242명이 증원됐으며, 예산액도 73억원에서 올해 89억원으로 16억원이 증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성,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합천시니어클럽외 2개소와 읍면에서 수행하며,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1,700명),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290명), 민간분야 수익창출을 하는 시장형(135명) 등 36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또한 군은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앞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노인일자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를 대...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산불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 부터 쓰레기 불법소각 특별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월 31일까지 이뤄지는 불법소각 단속 대상은 생활쓰레기, 영농부산물, 기타 폐기물을 태우는 행위다.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면서 “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목표로 특별단속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특별단속 기간동안 현재까지 136회 단속을 실시했으며 총 33건의 불법소각 현장을 적발해 계도 및 과태료 처분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학교 영양(교)사, 먹거리 지역활동가, 생산농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합천군 먹거리계획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합천군 먹거리계획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로 2023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먹거리계획 추진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상호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농업유통과장의 합천군 푸드플랜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의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운영현황 및 사례,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 안대성 이사장의 합천군 푸드플랜 추진방향 및 향후과제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지역파트너플러스 정천섭 대표를 좌장으로 전문가, 학교 영양교사, 행정 각 분야에서 4인의 지정토론자가 참여해 합천군 계층별 먹거리 보장 강화 및 지역 먹거리 공급확대 방안 등 정책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먹거...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3년 제1회 합천군 귀농‧귀촌 수기공모전 수상작을 모은 수기집을 발간‧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2의 고향이 된 합천, 나와 우리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합천군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수기 형태로 공모했으며 총17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합천군은 수기 전체를 합천귀농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returnhc), 농식품부 귀농‧귀촌 포털 그린대로(https://www.greendaero.go.kr)에 게시했다. 수기집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 농협, 농업인 사무실, 유관기관 등에 배부했다. 김배성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기공모전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사연을 접할 수 있었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길라잡이가 되어 합천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 경남연구원 박진호 박사의 보고로 진행된 최종보고회에서는 역세권개발 사업을 위해 시행할 세부 사업 및 추진방식과 지역여건 및 인문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역세권개발을 위한 도입기능 및 개발예정구역, 재무성 분석 등 체계적인 역세권개발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합천역세권 개발사업 기본계획은 지난해부터 경남도와 5개 시군(합천군, 진주시, 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이 공동 발주해 전문 용역사(경남연구원, 유신)와 함께 계획수립, 실무협의회, 설문조사, 재무성 분석, 전문가 자문회의 등 협업과 검토를 거쳐 수립됐다. 이날 열린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합천군 역세권은 단계별로 개발될 계획이며, 지역여건 진단 결과로 도출된 지역소멸 위기 상황, 주거환경ㆍ도심기능ㆍ지역특화 전략품목 부족이라는 문제는 광역교통망 구축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발전 거점 형성을 위한 앵커시설...
![[기획]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새로운 도약](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1/1.-여성친화도시-지정을-위한-첫-도약.jpg)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지난 24일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선정됐다. 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합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마침내 이번 평가에서 결실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를 말한다. 여성가족부는 2009년부터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해 5년마다 협약하고 있으며, 합천군은 올해 처음 지정돼 12월 신규 협약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첫 도약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기반 구축을 위해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경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2023년 합천군 성인지 통계 구축․발간 등 정책 실현을...

합천군 귀농인 협의회(회장 김영광)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 ‘2023년 제13회 부산 유기농·친화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합천군 귀농귀촌 정책과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일자리창출과 정부정책사업의 효과적 홍보를 통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합천군 귀농인 협의회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신규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합천농업창업단지 등 합천군만의 특색있는 귀농·귀촌 관련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합천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합천군으로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기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4년 당초예산안을 전년 대비 1억 원(0.01%) 감소한 총 7천512억 원으로 편성해 지난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7천513억 원)보다 0.01%(1억3백만 원)가 줄어든 것으로 지방교부세 감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계별 편성현황을 보면, 일반회계는 7,244억 원에서 7,264억 원으로 20억 원 증가, 특별회계는 269억 원에서 248억 원으로 21억 원 감소했으며, 건전재정 기조하에 군민 복리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선8기 핵심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불요불급한 일상경비를 과감하게 줄이고 자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세출구조정을 강도 높게 시행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 및 노인․청소년 예산 38억 원, 농업관련 예산 8억 원, 교통 및 물류 예산 21억 원은 증액 편성했다. 내년 예산안은 농림해양수산 1,424억 원, 사회복지 1,419억 원, 국토 및 지역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소 사육농가(소 1,433호 4만2,118두)를 대상으로 1일부터 10일까지 소 럼피스킨 백신 긴급 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흡혈곤충을 통해 옮는 소 바이러스성 피부병이다. 지난달 20일 첫 발병한 이후 국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지정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군은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고자 긴급 예비비 1억원을 편성하고 백신을 배부받는 즉시 백신접종반(11개반)을 통해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11명의 보정인력을 채용해 보다 빠른 접종과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소규모 농가(50두 미만)만 공수의 접종지원 대상이지만, 구제역 백신(근육주사)과는 달리 럼피스킨병은 피하주사로 접종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전업농(50두 이상)들도 공수의사가 접종해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용준 축산과장은 “점차 확산되는 럼피스킨병을 막기 위해 백신접종 시 소 사육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기획]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 조성](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0/뜨개질.jpg)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 만들기’를 추진전략으로 치매 환자의 가족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족 지원 사업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 건강관리가 전국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3년 7월 말 전국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8.5%, 합천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42.8%에 이른다. 2022년 기준 65세이상 치매 환자 유병률은 전국 10.38%, 경상남도 10.49%, 합천군 13.74%(추정 치매환자 수 2,451명)이다. 이처럼 노인인구 증가는 치매 환자 증가로 이어져 사회적·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27일 합천군에 따르면 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관리사업, 치매 환자 가족 지원 사업,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치매 환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기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