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지난 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탈인형극 ‘방귀쟁이 며느리’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를 각색한 퓨전 인형극으로 영유아들에게 문화공연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매 순간 웃음을 유발하는 흥미로운 소재와 교훈적인 내용을 통해 공연을 관람한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권윤숙 센터장은 “재미있는 문화공연을 체험하며 우리 아이들의 긍정적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체활동을 통해 질서 의식을 함양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도서와 장난감 및 돌상․백일상을 대여하는 어린이 도서관, 상담을 위한 우리아이 나뭇길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 다양한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양육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 문의(055-934-0883)는 연중 수시로 접수중이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7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가 자체 생산한 빙어 치어 350만마리를 합천호에 방류했다. 군은 여러 종의 치어 방류로 지역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 및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겨울철 대표 어종인 빙어는 여름에 호수나 늪의 깊은 곳에 서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얕은 곳으로 이동하며 이듬해 4~5월이 되면 산란한다. 빙어는 칼슘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가가 풍부해 노화 방지,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에 도움을 주며, 육질이 연하고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아 회, 튀김, 조림 등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어 방류를 통해 안정적인 수산자원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0일 합천군 산림조합 뒤편 공터에서 월동벌 폐사, 벌 사라짐 현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를 위해 밀원수 묘목을 보급했다. 밀원수는 헛개나무(2년생) 4,500본, 쉬나무(2년생) 2,200본 2종본을 보급했다. 두 종류 모두 산림청에서 지정한 대표적인 밀원수이며, 다른 꽃나무에 비해 꿀 생산량이 많아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용준 합천군 축산과장은 “벌 사라짐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종 지원 및 정책 사업으로 양봉농가 소득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9일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황강 일대에 회귀성 어종인 어린 은어 15,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합천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은어 치어 방류가 토속어, 수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류한 어린 은어는 9월에서 10월까지 어미로 성장해 알을 산란하게 된다. 알은 부화 이후 하천 하류로 내려가 성장한 뒤 이듬해 3월에서 4월이 되면 다시 황강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군은 방류한 수면에 어린 고기가 정착할 때까지 잡는 행위를 금지하고 불법 어업 행위 단속을 벌이는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올해 1회 추경 예산안을 당초예산 대비 503억 원(6.70%)이 증가한 총 8천 1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8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전체 7천 756억 원으로 본 예산 대비 492억 원(6.78%)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259억 원으로 11억 원(4.61%) 증가했다. 군은 이번 추경예산 편성 시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지역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 2월 개최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업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군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했다. 1회 추경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공질서 및 안전 111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83억원, 농림해양수산 73억 원, 사회복지 및 보건 69억 원, 문화 및 관광 43억 원, 교통 및 물류 39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5억 원 등이 증액됐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중 155건 66억 원,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31억 원, 합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전국규모 축구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 합천에서 15일간의 장정을 마무리한 ‘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전국의 고교, 학원, 클럽, 프로산하 유스팀 등이 대거 참가해 대회의 질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는 추계대회와 함께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공인대회로 2021년부터 합천군에서 열리고 있다. 그간 317개팀, 12,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방문객의 장기간 체류가 숙박, 음식점, 도소매업 등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 심판, 학부모 등 2,000여명(방문 누적인원 30,000여명)이 합천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 내부자료와 참가팀 설문조사에 따르면, 1인당 하루 평균지출액은 선수 5만 9천원, 심판․학부모 9만 7천원으로 숙박과 식사 등으로 지출한 소비지출규모 20억원을 포...

합천군가족센터는 8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관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 ‘선 넘은 줌마들의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이다. 관내 결혼이주 여성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일본, 필리핀 등 각 나라 소개와 함께 음식 체험을 진행하고, 한국 전통 음식인 인절미와 두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첫날 일본 문화 소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각기 다른 문화와 소통의 기회를 통해 다른 나라 문화도 배우고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문화적 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지역 사회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2일 적중면사무소에서 경남 지역특화사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초계·적중지역 이장단, 합천운석충돌구 추진위원, 정국조 경상남도 균형발전단장, 유성경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장진영 도의원, 정봉훈, 이태련 군의원, 한국외식관광연구원 대표, 경남지역산업진흥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지역특화사업’은 그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해 도~시군~마을(지역공동체)이 협력해 지역민 소득창출과 연계되는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합천군 초계면 운석충돌구 지질자원화 사업, 통영시 사량도 덕동마을 꽃동산 조성사업, 남해군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사업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도 균형발전단의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합천군의 운석충돌구 개발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경상남도는 연구과제로 운석충돌구로 이루어진 반경 7km의 넓은 분지를 지역주...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에 들어갔다. 이날 김윤철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사업별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합천 메테오 스페이스 ICT 체험센터 조성(468억원),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180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제2촬영장 구축사업(170억원), 양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258억원), 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175억원)등 100개 사업(신규사업 45건, 계속사업 55건) 3,172억 원 규모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예산 확보 전쟁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꼭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달라"며 "저 또한 국도비 확보에 있어 선봉장이 되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3월부터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합천을 자유 여행하는 광역시티투어 ‘합천누비GO’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첫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에서 출발해 1박 2일 동안 정양늪생태공원 탐방을 시작으로 연호사와 함벽루, 영상테마파크, 해인사, 소리길, 대장경테마파크 등의 관광지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2일 토요일 시작으로 매주 주말 총 5회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 여행가는 달 3월편 '지역여행상품 특별기획전'에 선정돼 G마켓으로 예약 시 40% 할인쿠폰을 제공해 1인 13만 9,000원에서 최대 5만원 할인된 금액(89,000원)으로 예약 가능하며 관광지 입장료와 석식 및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다. 참여 신청은 전담여행사인 로망스투어 홈페이지 및 G마켓으로 가능하며, 2월21일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광역시티투어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30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선기 부군수(단장)를 주재로 지방소멸대응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합천군의 출생아수가 역대 최저치로 하락하고 자연감소가 매년 급증하는 등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인구정책 관련 주요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추진단의 향후 추진계획, 인구유입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다양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주민등록 인구만을 늘리기 위한 정책 한계에 따라 새로운 인구 개념인 ‘생활인구’ 유입·정착을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감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주요 추진과제를 발굴해 ‘합천군, 인구 4만 지키기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인구 유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지방소멸대응추진단 회의와 실무대책반을 운영해 분야별로 개별 추진해온 인구정책을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종합관리 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의 소득 창출과 연계되는 ‘경남의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년간의 경험과 실적을 토대로 경남도 균형발전단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시군에서 신청받아 선정된 통영, 남해, 합천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3개 사업대상지에 대해 도‧시군‧단체와 공동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가능성을 놓고 현장에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시군 실무회의, 유사사례 견학‧의견수렴, 사업의 기대효과 분석 등의 과정을 거쳐 지역 발전과 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으로 구상해 나가기로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07236" align="alignnone" width="771"] 통영 사량도 덕동마을[/caption] 통영시 사량도 덕동마을 백일홍 경관 사업은 1만 평 휴경지에 백일홍 꽃동산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