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물놀이와 함께하는 ‘여름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20일부터 시작해 8월 18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물놀이장 휴식 시간을 활용해 각 회차별 30분 동안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물놀이 전후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메인 행사로는 전통 국악을 현대적 음악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 공연, 신비로운 매직쇼와 매직벌룬쇼, 거대한 버블과 함께하는 매혹적인 버블쇼가 진행된다. 또한,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진행하는 MC 레크리에이션, 부채·썬캡 만들기, 워터 타투 체험 등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유성경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청년·여성 창업지원사업으로 창업한 15개 보조사업장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조사업장의 휴·폐업 여부, 보조사업자 및 실제 운영자의 일치여부, 보조사업으로 취득한 중요재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전수조사 결과,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15개 업체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전수조사는 창업한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정책자금, 합천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소상공인지원센터 이용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시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보조사업 실태점검 및 창업 후 사업장 운영 현황 점검을 점검함으로써 보조사업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1일 고독사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와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는 생활 간섭이나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전력 ‧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평상시와 다른 패턴 감지 시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을 송신해 복지담당자가 전화나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서비스다. 본 협약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중 한전의 원격 검침 계량기(AMI)설치 또는 설치가능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사회적 변화에 따라 고립 위험 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안부살핌 서비스를 통해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합천지사장은 “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합천군...

합천군(군수 김윤철)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4일과 5일 봉산면과 용주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2가구를 대상으로 여성리더봉사단 이정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5명이 참석하여 집 정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중증장애인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업으로 추진된 집 정리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여성리더봉사단은 방, 주방, 화장실 등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생활용품, 의류 등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정리 정돈했으며, 불필요한 수집품과 쓰레기는 폐기물 처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를 병행해 대상자 저장강박의 치료를 도울 뿐만아니라, 엘지환경실업에서 생활 방역을 진행해 혹시 모를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정임 합천군 여성리더봉사단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활동한 회원들...

합천군(군수 김윤철)육아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일 2024년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찾아가는 환경보호 문화공연-매직 &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본 사업은 영유아 및 아동들이 환경오염의 원인과 심각성을 인지하고, 환경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며, 실생활에서 책임 있게 실천하고 행동하는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관내 영유아 기관 및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9회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권역별(남부, 동부, 북부) 찾아가는 공연 3회와 합천읍 공연 6회로 구성된다. 이 날은 1~2회차 공연으로 합천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나레이션과 함께 환경보호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샌드아트 환경보호 동화‘동물 마을이 이상해요’공연이 펼쳐져,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권윤숙 합천군 육아지원센터장은“우리 센터는 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내 영유아 가정이...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박물관 본관이 수장고 확충 및 상설전시실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22일부터 11월 재개관일까지 휴관한다고 4일 밝혔다. 별관(역사관)은 오는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간만 임시휴관하고, 오는 8월 5일부터는 정상 운영된다. 합천박물관 뒤편에 있는 세계유산 옥전고분군은 합천박물관 휴관과 별개로 언제든지 정상 관람가능하다. 본관 휴관기간 중에도 합천박물관 별관(역사관) 및 옥전고분군 관람객들을 위한 안내 및 문화해설은 기존대로 운영이 되며, 본관(상설전시실) 관람 이외의 모든 관람 및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 지난 2004년 12월 첫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20주년이 되는 합천박물관은 휴관기간동안 옥전고분군 출토 국가귀속유물 998점 인수를 대비해 수장공간을 확보하고 노후된 본관 상설전시실을 개편한다. 이와 동시에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실감 체험형 미디어아트와 증강현실(AR) 기술을 구현해 관람객에게 실감 나는 문화체험을 줄 수 있는 살아있는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7월 1일부터 2인 견적제출 수의계약 금액 범위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확대방향은 지방계약법 허용 범위내에서 1인 수의견적 금액 대상 범위를 군 자체적으로 현행 추정가격 2천만 원 이하에서 국민생명, 재난 등 긴급한 사유를 제외한 도급공사 1천 5백만 원 이상에 대해 정부가 지정한 지정정보처리장치(나라장터)를 이용한 2인 이상 견적 제출 수의계약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금액 범위를 도급공사 1천 5백만 원 이상으로 결정한 이유는 건설산업기본법 상 공사예정금액 1천 5백만 원 미만의 공사를 경미한 공사로 분류해 전문건설업 면허가 없는 사업자등록 소지업체에서도 도급이 가능하도록 열어두고 있어 지역 영세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관련법의 입법 목적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이번 확대안은 7개관서(본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합천읍, 가야면, 초계면, 삼가면)에서 시행하는 시설공사에 한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시범 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과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7~18세(2006년생~2017년생) 다문화가족 자녀 중 한국국적 자녀다. 자녀 1명당 연 초등 4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60만원이며 교재 구입,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5~6월 신청자는 7월, 7~8월 신청자는 9월, 9월 신청자는 10월에 카드포인트 형식으로 연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합천군가족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신청 서식 및 구비서류는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hc.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

합천군 합천읍(읍장 오미화)은 24일 송진룡 체육회장, 강광열 주민자치위원장과 셋째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축하케이크 및 육아용품, 출산축하금을 전달하며 아이의 출생을 축하했다. 이 가정의 셋째 아이는 지난 5월 4일 태어나 출생신고를 마쳤으며, 합천읍에서 2024년 현재까지 태어난 출생아 수는 23명이다. 출산가정 가족은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합천군의 출산장려 시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저출산 시대에 합천읍에서 태어난 소중한 셋째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합천읍의 미래가 밝아보여서 기쁘다. 합천읍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에서는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첫만남 이용권으로 출생아 당 20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자녀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2일, 합천군 쌍백면 평구리 일원에서 ‘합천 멍스테이’ 개장식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합천군수, 합천군의회의장 및 의원, 쌍백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반려동물 인구 1,300만시대에 지속가능한 관광자원개발과 애견인, 비애견인 모두를 충족하는 관광지를 조성하고자 지난 2022년도 반려동물 친화 경남형 관광지 공모사업을 통해 도비 2.5억원 확보해 특별교부세 8억원, 군비 8.5억원 총 19억원을 들여 ‘합천 멍스테이’를 조성했다. 시설로는 카페, 화장실, 각종 어질리티(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의 하나), 놀이터 등이 있으며 군에서 직영(무인카페) 한다. 부지면적 7,535㎡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놀이터는 소형견, 중․소형견, 대형견 그라운드로 분리돼 있어 견주감독 하에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평일, 휴일 10:00~18:00(3월~10월), 1...

대한민국 애란인들이 ‘난인의 날’을 맞아 올해도 합천으로 모여들었다. ‘난인의 날’은 매년 5월 셋째주 토요일로 한국춘란 대표 자생지인 합천에서 지정됐으며 2015년부터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단체 활동이 제한되었던 코로나 팬더믹 시기 두 번을 제외하고 매년 합천에서 개최돼 올해로 8회를 맞았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8일 합천체육관에서 전국 애란인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난인의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재)국제난문화재단(이사장 김진공)과 합천난연합회(회장 문만식)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애란인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각종 친선 경기와 함께 한국춘란 새싹 판매 및 전시, 경매, 난 심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난 관련 행사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판매장터 등 부대행사 등도 다채롭게 열렸다. 특히 올해는 합천 농특산물 홍보시식회를 통해 합천막걸리와 함께 합천 초계지역 양떡메마을의 손두부가 전국 애란인들에게 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9일 대양면 양산리 침수피해 현장에 합천군과 경상남도 농정국 소속 공무원을 포함해 39사단 제119보병여단 훈련대, NH농협경남본부 등 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 314명을 투입해 침수피해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대양면 양산리 침수로 인해 딸기, 토마토, 고추, 마늘, 양파 등 3.3ha 농작물 침수 피해와 1.2ha 시설하우스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시설하우스 내에 수확 중인 딸기와 수확을 앞둔 토마토가 전부 침수돼 피해가 컸으며, 시설하우스 침수로 피해가 큰 농가에 집중적으로 인력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농작물과 시설하우스 정리 작업을 하며 농가의 아픔에 공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가용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해 수해로 인한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