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새마을문고지부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수, 사상구청장, 부산시 문고, 사상구 문고, 경상남도 문고, 합천군 문고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교류 도서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합천읍 내 도서시설의 콘텐츠 확충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확대하고, 지역 격차를 해소하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시 문고에서 경상남도 문고로 5,000권의 도서를 전달하는 자리였으며, 사상구 문고와 합천군 문고 간 자매결연 협약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현옥 군문고 회장은 "전달받은 도서를 통해 문고 회원들과 함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 전달된 5,000권의 도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합천도서관,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으로 배포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부산과 사상구와의 도농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상호 발전하는 관...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창의력 개발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관내 토탈공예 업체인 아뜰리에203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예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다양한 공예 기술과 자원 공유, 교육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협약은 1년 동안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정서 함양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꿈드림 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아뜰리에203 대표 김미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예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직업적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예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개인적 성장과 자아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합천군은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축제가 21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열린 행사로,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당초 예상했던 2만 명을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특히, 메인 어트랙션인 비명도시와 좀비감옥은 더욱 길고 강력해진 공포 체험으로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했다. 또한, 길거리 고스트들의 스트릿 댄스와 포토타임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조선총독부 호러테마 미디어아트 전시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SNS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고스트들의 공연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무대는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MZ세대 젊은층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한여름 밤의 합천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이를 통해 합천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범죄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 28개소에 31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범용 CCTV 설치는 지난해 합천경찰서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현장설치조건 및 적합성을 판단한 후, 합천군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의 의결과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다. 추가 설치된 방범용 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어 관제요원들이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와 각종 사건사고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합천군은 농촌 지역일수록 인적이 드문 곳이 많아, CCTV가 범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합천군은 687개소에 1,237대의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노후화된 CCTV와 CCTV 안내판을 교체하...

합천군(부군수 이재철)은 8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상태, 축산농가, 건설사업장 근로 여건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재철 부군수는 무더위 쉼터의 냉방 장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마을 주민과 폭염 취약 계층에게 폭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도내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상황을 알리고 야외활동 자제, 수분섭취, 휴식을 당부했다. 축산농가(양계장)에서는 가축 건강 상태와 냉방 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여름철 가축 질병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작업자의 근무환경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설사업장에서는 근로자 휴식공간, 휴식 시간 준수 여부, 생수와 그늘막 설치 여부를 살폈다. 현장관리자에게는 열사병 예방 가이드를 활용한 안전 교육 실시를 당부했다. 이재철 부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군민과 야외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폭염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윤철)는 7일 남명학습관 고3 수강생 17명을 대상으로 우수대학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수도권의 명문 대학교 3곳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수능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목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각 대학교의 캠퍼스와 강의실을 직접 둘러보며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았다. 남명학습관 교육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중인 종로아카데미 소속 허주태 관장과 황재혁 수학강사는 학생들에게 재미난 설명과 함께 캠퍼스를 소개하며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상기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합천 관내 24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전수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합천군은 2023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신환자율이 94.2%로 경상남도 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2021년 ~ 2023년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에서 발견된 환자 수를 분석하여 환자 발견율이 높은 지역 경로당을 선정하여 검진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 검진은 합천군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가 연계하여 실시하며, 흉부 엑스선 검진 후 판독결과 유소견자·유증상자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할 예정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전수 검진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핵을 조기 발견 및 치료로 결핵 전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이영진)는 5일 합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서예, 문인, 서각, 공예 등 각 분야별 회원 작품 34점을 전시하고 오픈식을 개최했다. 전시는 8월 10일까지 이어진다. 미술협회 합천지부는 매년 찾아가는 미술관, 합천예술제 회원전, 대야문화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문화예술 행사를 빛내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지역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하 인사에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년 합천미협전을 개최하여 합천의 문화와 예술을 선도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합천미협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합천읍 주민들은 '일상이 영화 같은 합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희망찬 변화를 꿈꾸고 있다.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75억 원의 예산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성공은 주민 주도의 참여와 추진에 달려 있다.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제안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주민협의체 구성원은 도시재생 교육을 받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마을 축제 기획, 셀프페인팅 등 마을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했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시장 문화 공연, 도시재생 홍보 영화 제작, 빈집 정보 공유 사이트 개설 등이 포함된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기획재정부 예산안 2차 심의 기간에 맞춰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각 심의관, 예산 주요 부서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7건을 건의하며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지역 성장동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해당 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사회예산심의관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합천호 수상관광 플랫폼 구축, 합천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등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경제예산심의관과의 회의에서는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의 논의에서는 한국인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사업, 고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장 상습가뭄재해지구 정비사업, 안동큰골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들 사업이 재난·재해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역건설사가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 발굴·해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합천군의 건의사항이 행안부 중점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건설사 규제 해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해 행안부가 올해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규제 혁신 분야로,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총 190개의 과제를 제출했다. 이 중 행안부는 규제 개선 효과가 큰 중점 과제 20개를 선정했으며, 일부는 이미 개선을 완료했고 나머지 과제들도 지속적으로 개선을 추진 중이다. 합천군이 제출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인증 사업장 기준 완화’ 건의가 이 과제에 포함되었다. 건의 내용은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부금 신고를 위한 출퇴근 전자카드 단말기 설치 의무사업장 기준을 3억 원 이상에서 5억 원 이상으로 완화하는 것이다. 이 건의가 반영될 경우, 지역의 영세건설사들은 단말기 설치비용 부담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말기 설치장소와 실제...

합천군(군수 김윤철)에서는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에 주행하는 트랙터, 경운기, 동력운반차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 안전 표지판에 띄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농기계는 일반 차량에 비해 주행 속도가 느리고, 방향지시등이 없거나 트랙터 뒤쪽에 설치된 부속 장비 때문에 브레이크등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추돌 사고의 우려가 있다. 실제로 전국적으로 많은 농기계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천군에서는 농기계가 도로 주행 중 사고 위험 지역에 접근하면 주행 중인 농기계 기종이 전광판에 문자로 실시간 표시되는 스마트 안전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일반 차량 운전자는 도로 주행 중 사전에 농기계 정보를 보고 속도를 줄이거나 주의해 안전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스마트 안전 표지판은 농기계 운행정보 제공은 물론 도로 위 침수, 결빙 등 자연재난 정보 문자 등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보다 빠른 재난 대응과 교통통제가 가능할 것...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