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보건소가 한의약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율곡면 외 6개면 8개 마을을 선정해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한방의 기운을 불어넣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합천군이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자료 배포와 가두행진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올해 합천군에는 10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으며, 군은 학대 의심 시 경찰서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합천 초계면이 하천정화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초계면장은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와 영농부산물 퇴비 활용을 당부했다. 초계면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2024년 먹거리계획 포럼'을 개최하고,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푸드플랜 추진경과 보고, 강연,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합천군은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 중이다.

합천군 쌍백면이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추진하고 있다. 파쇄기 운영을 통해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파쇄된 농산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할 수 있다. 쌍백면은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합천군 야로면 농촌지도자회가 폐 농약 쓰레기 700kg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보호에 기여했으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어려운 가정에 김장김치 100여 포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를 준비했고, 결연을 맺은 가구를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합천군 봉산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대책,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합천군은 청년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를 극복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해결하고자 한다. 출산·양육 지원, 주거 지원, 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한다.

합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지역농산물재배사업을 통해 수확한 농작물을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텃밭을 무상 임대받아 농작물을 재배·수확하여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배추 2,000포기와 무 100kg 등이 기부되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은 보람차게 생각하고 있다.

합천군이 혈액 부족 대응을 위해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해 46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12월에는 고등학교에서 단체 헌혈이 예정돼 있으며, 보건소장은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에서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함양·산청·합천군연합회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4개군 후계농업경영인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합과 화합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