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내수경기 침체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했다. 대책반은 행정서비스 안정화, 서민 경제 회복, 겨울철 재난 대비 등에 집중해 군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합천군과 한국관광공사가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합천군은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발전할 계획이다. 또한,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군립공원에 무장애 동선 조성 등에 1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이 조수일 이사장과 비상임이사 3명을 연임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현 임원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연임을 추천했고, 김윤철 군수가 승인했다. 조 이사장은 수질 환경 시설물 관리와 ESG 경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공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연임으로 공단 운영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조 이사장의 리더십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겨울철 대설과 한파 대비 제설 전진기지, 한파 쉼터, 농축산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제설제 확보, 한파 쉼터 운영, 농축산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에 나섰다.

합천군 대병면 자원봉사회가 저소득층 18가정에 김장김치 100포기를 나눠주며 동절기 준비를 지원했다. 자원봉사회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바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 청년연합회가 2025년 임원을 선출했다. 박성용 부회장이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정영신, 김상호, 이용태, 강성진 부회장, 장기철, 송창호 감사가 선출되었다.

쌍책면 농악단이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 경연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뒤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농악단은 매년 대회 시상금과 풍물 수익금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합천군협의회가 청소년의 통일 이해도 향상을 위해 "청소년 통일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탈북 예술인의 경험담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합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관 확산과 국민통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합천읍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별로 파쇄신청을 받아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쇄작업은 산불 예방과 퇴비 활용에 도움이 되어 마을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합천군에서 '제12회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영재vs정상 기념대국이 열렸다.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이 조상연 3단과 김은지 9단을 상대로 기념대국을 펼쳤고,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이 각각 승리했다.

합천 북부노인대학 2기 수료식이 개최되어 49명의 어르신이 수료했다. 수료식에는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축하했으며, 모범 부부상이 수여되었다. 북부노인대학은 평생교육의 요람으로써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원하고 있다.

합천한의학박물관에서 "향기와 바람과 별과 시" 특별기획전이 개막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신석기 유물, 향, 시, 암석 등이 전시되며, 현대인의 마음의 위안과 여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