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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서원, 함안향교, 칠원향교에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향교서원의 밤(夜)편지’를 운영한다. 1박 2일 숙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풍물패청음 공연, 함안 연잎밥 식사, 소원 풍등 만들기, 다례, 유생 체험, 전통놀이 등을 통해 선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8월에 3회 운영되었으며,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에 3회 추가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풍물패청음으로 문의하면 된다.

빈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현악 사중주단, 필하모닉 다스 콰르텟(Philharmoniker Das Quartett)이 1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빈 필하모닉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대를 향한 음악적 도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8세 이상 관람 가능, 입장료 3만원(문화사랑 유료회원 30% 할인).

함안군은 남북6축 고속도로 노선 연장을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가야시장에서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함안군, 의령군, 합천군의 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역균형발전과 낙후도 해소를 위해 남해고속도로와의 연계 필요성이 제기된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합천-의령-함안)을 촉구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총연장 약 35km, 총사업비 1조 4619억 원 규모로 전액 국비로 추진될 전망이다.

함안군은 5월 3일과 4일, 함주공원에서 '2025년 함안군 청소년 한마음축제'와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청소년 축제에는 동아리 공연, OX 퀴즈, 체험부스와 함께 가수 경서예지, 먼데이키즈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어린이날 큰잔치에는 마술·버블쇼, 어린이 뮤지컬, 에어바운스, 동물 체험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명랑운동회,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함안군보건소는 직장인의 금연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 4월 말까지 5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착순 7개소를 모집하며,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형 상담, 금연 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제공 등 6개월 금연 성공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함안군보건소는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 증가 추세에 따라 함안군노인복지관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결핵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결핵의 정의 및 치료, 예방법, 기침 예절, 손 씻기 등을 교육하고, 신규 사업으로 대상포진 접종 안내,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교육했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함안군은 10~11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유해화학물질사고, 산불, 고속철도사고, 감염병 등 실제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부터 현장사례, 실습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생활개선 함안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경쟁력 향상 및 농촌 활력화를 위해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민요·숟가락 난타, 규방 공예 등 전통문화 계승 교육을 실시한다. 민요·숟가락난타는 7월 28일까지 15회, 규방 공예는 6월 23일까지 10회 진행되며, 하반기 공연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도자기 공예 과정도 운영 예정이며, 농촌 여성의 스트레스 해소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군민의 날 맞아 26~27일 무료 승마체험 행사 개최…승마체험 및 말 먹이주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함안군보건소와 육군 39보병사단은 군북면에서 의료봉사 및 건강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 170여 명에게 건강 검진, 물리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검사, 치매 검사 등을 실시했다.

함안군 산인면은 14일,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적십자봉사회와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인적안전망 구축 및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소외계층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각 단체는 위기가구 발굴, 복지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산인면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안전망 확대를 위해 지역과 협력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함안군은 4월 14일부터 소속 민방위대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차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 400여 명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집합교육을 받고, 3년차 이상 대원 1600여 명은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받는다. 사이버교육은 대선 기간(5/12~6/3) 동안 일시 중단된다. 상반기 교육 미참여자는 하반기 보충교육(9월, 11월)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