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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 촉구 서명운동 캠페인 실시

AI 요약함안군은 남북6축 고속도로 노선 연장을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가야시장에서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함안군, 의령군, 합천군의 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역균형발전과 낙후도 해소를 위해 남해고속도로와의 연계 필요성이 제기된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합천-의령-함안)을 촉구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총연장 약 35km, 총사업비 1조 4619억 원 규모로 전액 국비로 추진될 전망이다.

함안군,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 촉구 서명운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은 15일 가야시장 일원에서 남북6축 고속도로 노선 연장의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4일 함안군, 의령군, 합천군이 공동으로 체결한 남북6축 연장 촉구 협력협약의 실천 방안으로 마련됐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수정계획에 함안 구간까지의 연장이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군민들에게 고속도로 연장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기존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남북6축은 충북 진천에서 경남 합천구간까지 반영돼 있으며,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지역 낙후도 해소를 위해 동서1축인 남해고속도로와의 연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사업(합천-의령-함안)이 반영되면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총연장 약 35km, 총사업비 1조 4619억 원 규모로 전액 국비로 추진될 전망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세 지자체가 공동 협력해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이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뜻을 모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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