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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올해 1월부터 기존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0세와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연령에 따라 부모급여를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직업, 소득, 재산과 상관없이 만 0세(0~11개월)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월 70만 원, 만 1세(12~23개월)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35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어린이집 보육료와는 중복되지 않으므로, 어린이집을 이용 시에는 부모급여 금액에서 보육료 지원 금액을 차감하고 받는다. 부모급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임신 출산 통합처리 신청을 하거나, 온라인으로는 정부24 누리집(www.gov.kr) 또는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기존 영아수당 수급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부모급여로 전환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부모급여 지원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보편적 복지를 실천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방보조금의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보조금 사업관리 분야부터 보조금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달음에 달려가는’ 올인원 보조금 도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한달음에 달려가는 올인원 보조금 도움 서비스는 예산부서-감사부서-사업부서로 구성된 지원팀이 민간 보조사업자를 직접 방문해 민간단체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조금 전반에 대한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예산부서에서는 지방보조금관리기준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실무운영 및 세목별 집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감사부서에는 보조금 분야에 대한 다향한 사례를 들어 반복적인 지적사례를 방지한다. 사업부서에서는 사업별 세부 지침을 기반으로 사업계획성 작성, 보조금 교부신청-집행- 정산에 이르는 회계처리 전 과정을 안내하고, 보조단체 운영 관리상 애로사항을 항목별로 해결하는 서비스로 올인원 서비스로 구성 된다. 사업부서를 통해 민간보조단체가 신청하면 예산, 감사부서와의 일정 조율 후 서비스를...
![[기획] 함안군, 회전교차로 설치로 ‘안전’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2/12/함안ic-회전교차로-사진-5.jpg)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해 12월 말 함안의 관문인 함안IC 앞 돈산삼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준공하고 군민의 통행안전을 확보했다. 이번 준공으로 출퇴근시간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비효과적인 교차로 운행 문제점을 개선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말이산고분군, 악양둑방 등 함안의 관광명소로 가는 진입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1년부터 사업비 27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칠원삼거리 회전교차로 외 2개소를 설치 완료했고, 2026년까지 회전교차로 설치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총 사업비 39억 원을 들여 9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 도입으로 교통흐름 개선 및 교통사고 줄어 회전교차로는 원형 교통섬 중심으로 차량이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통과해 신호가 없어 불필요한 정차가 최소화 돼 통과시간이 단축된다. 또한 통과 시 속도를 줄여야 해 사고위험을 낮춘다. 함안군은 ...

함안군(군수 조근제)이 2024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함안군은 지난 26일 2024년 국비사업 발굴보고회를 가지고 국비 확보를 위해 타시군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시작했다. 군은 국비 사업 발굴 결과 총 41건에 502억 원(국비 389억 원, 도비 113억 원)을 발굴했다. 정부와 경남도의 정책방향에 부합하고 함안군의 인구증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우선 발굴했으며, 보고회를 거쳐 중앙부처와 경남도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이중 신규사업으로 아라가야 역사공원 조성, 열분해 유화시설 설치, 칠원부곡 자연재해위험재선지구 정비를 중점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향후 군은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방문해 사업을 건의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적극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병철 함안부군수는 “우리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는 필수”라며 “국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중대재해 ZERO’ 안전한 일터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군 소속 현업노동자를 대상으로 4분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올 한 해 동안 중대재해예방TF팀 주관으로 실시한 정기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법령을 준수하는 한편 노동자 안전보건 지식 습득 및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했다. 아울러 지난 13일에는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보호구 착용 기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며,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군에서는 종사자와 군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중대재해예방TF팀을 신설하는 등 ‘안전한 함안 실현’을 위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중대재해 전담조직을 설치해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매뉴얼 제작·...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22일 아이돌보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아이돌보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주요 변경사항 및 노무매뉴얼을 안내하고, 개인정보교육·장애인인식개선교육 등 법정의무교육도 실시해 아이돌보미들이 아동을 올바르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고취시켰다. 또한 더 나은 서비스지원을 위해 아이돌보미들의 활동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친목도모와 소속감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핵가족화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이를 보살피는 서비스로,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해 주는 등 안정된 아동 양육과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함안군에서는 월 평균 92가구가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으며 읍·면사무소에서 해당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자체의 장애인복지 수준 제고와 우수한 장애인복지 사례 등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도별 추천과 장애단체, 학계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12개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지표는 장애인 자립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복지 전달체계, 장애인정책 추진 등 정량과 정성평가 1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함안군은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 제공기관 추가 지정과 예산확보, 장애인 휠체어 수리비지원 조례 제정, 장애인 교통 편의증진 시스템 개선, 코로나19 장애인 확진자 민간협력 지원,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장애로 인한 차별이 없도록 장애인 단체와 손을 맞잡고 노력한 결과”라며 “함안군 장애인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한층 더 ...

함안군 칠원읍 주민자치회(회장 안병호)는 ‘제1회 칠원읍 주민총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조인제 도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주민총회는 2022년 11월 칠원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 후 처음 실시하는 총회로 칠원읍 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마을에 필요한 일들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하는 마을 민주주의의 실현의 장이다. 칠원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부터 살기 좋은 칠원읍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로부터 제안 받아 10개의 분과별 사업계획을 발굴했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칠원읍사무소와 오곡민원센터에서 사전투표와 지난 20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장투표를 실시했으며, 칠원읍 주민 281명이 참여했다. 분과별 사업계획 투표결과, 우리마을이 있잖아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 아름다운 칠원 시가...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로 2만 3118건, 3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12월 1일) 현재 함안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했으며 연납차량과 연세액 10만 원이하(6월 전액부과)한 차량은 제외됐다.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 기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및 통장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인터넷뱅킹·가상계좌납부·ARS(1588-1843)·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은행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입금은행으로 ‘지방세입’을 선택하고,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통해 계좌이체 시 이체수수료 없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우리 군의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부담해야 한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

조근제 함안군수는 19일 개최한 12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준비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새로운 재원 마련과 실질적 균형발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가 내년에 시행됨에 따라 지방재정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자체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은 출향인사 관리와 답례품 선정이라며 소관부서에서는 우리 군의 대표성과 인지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경제 살리기와 연계해서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전 부서에서는 출향인사와 출향기업, 이장, 기관단체장 등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종 회의 행사 시 적극 홍보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장학기금 기탁 등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므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 맞게 취약계층...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 무릉산성 발굴조사’에서 신라의 서진(西進)과 관련한 근거를 밝히는 중요한 유적이 발굴됐다고 밝혔다. 함안 무릉산성은 고동산(155m)의 정선부와 8~9부 능선을 두르는 테뫼식 석축산성으로 둘레 723.6m, 면적은 28,984㎡이며, 북쪽으로 낙동강이 서쪽으로는 아라가야가 축조한 산성인 안곡산성과 칠원산성이 조망된다. 군은 칠서면 일원의 성곽유적의 조사‧연구를 위해 자체예산을 투입해, 2017년 함안군 성곽문화재 기초현황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1차), 2022년(2차) 발굴조사를 (재)중부고고학연구소에서 실시했다. 발굴조사는 산성 북동쪽 성벽 구간을 실시하였으며, 길이 34.8m, 폭 6.3m 최대 높이 4.04m의 성벽을 확인 하였으며, 협축 및 기단보축 등 신라의 성곽 축조기술이 확인되는 것과 출토유물을 통해 볼 때 6세기 중반 신라가 축조한 산성으로 밝혀졌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3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2년 농산물 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공학표 원예유통과장을 비롯해 통합마케팅조직인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이성환 대표와 참여조직인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농산물마케팅대상은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산지조직화와 농산물 마케팅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지방자치단체와 산지유통조직, 개인(법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농산물 유통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본선심사 등 3단계 심사로 진행됐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산지조직화 성과, 차별화된 마케팅 능력, 우수한 사업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위원들의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함안군은 2016년 수박산업 특구지정으로 특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