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새마을지회가 지난 16일 하동경찰서 로터리 인근에서 "지구 살리기!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새마을 지도자 10여 명이 참여하여 여름철 에너지절약과 탄소중립을 강조하며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 해소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캠페인과 함께 출근길 군민들에게 부채를 나눠주며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지회는 간단한 탄소중립 방법으로 미니태양광으로 전기 생산하기, 자동차 공유로 에너지 절약하기, 에어컨 설정온도 2도 올리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 뽑기 등을 홍보하며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을 독려했다. 최종수 회장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인지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해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독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에 새로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하동악양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린이 보육환경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개원식에는 아이들 전용 물놀이장이 운영되어 아이들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동악양어린이집은 보육실, 조리실,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권미영 원장은 "지역사회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악양어린이집을 통해 '으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의 장을 열게 되어 영광"이라며, "공공 보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동군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는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동대는 지난 7월 구성되었으며, 8월부터 9월까지 취약계층 22가구를 방문하여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교체 및 방충망 수리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민원 처리 비용은 원칙적으로 본인 부담이지만,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고령층 가정 등은 한 회당 5만 원 이하,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무상 지원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향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군민의 편의 및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최근 지역 언론에서 제기된 모당모당 하동어린이정원의 문제점에 대한 해명과 의혹 해소를 위해 자체 감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당모당 하동어린이정원은 지난해 7월 설계를 시작해 2024년 1월 착공, 5월에 조성됐다. 지역 언론에서는 비싼 관급자재, 어린이가 없는 정원, 배수로 문제 등을 지적했다. 하동군은 고가 관급자재에 대해 높은나무집, 짚라인, 통통놀이대는 설계사의 요청에 따라 어린이 안전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가 없는 어린이정원' 기사에 대해서는 오보라며, 개장 이후 많은 어린이가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장마와 폭염 기간에는 이용하는 어린이가 드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배수 문제는 장마 기간에 물 고임 현상이 일부 발생했던 것으로 보이며, 보다 근본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이동식 화장실은 추후 철거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이번 자체 감사를 통해 놀이시설 고가 구매와 선정 과정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하...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지난 5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한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목욕비가 충전된 카드(연 6만 원)를 지원하는 것으로, 하동군은 지난 2월 관련 조례 제정 후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군에 따르면 사업 시행 후 3개월간 5517명의 어르신이 목욕 카드를 신청했다. 이는 전체 대상자 8381명의 66%에 달하는 높은 수치다. 하동군이 지속해서 사업을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미신청자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는 가운데, 청암면에서는 ‘어르신 목욕하는 날’을 지정·운영하여 타 읍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암면이 추진하는 ‘어르신 목욕하는 날’은 청암면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교통편이 없어 목욕탕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교통편의를 제공해 목욕탕 이용자가 늘어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에 다른 읍면에도 봉...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에 제출한 ‘KTX-이음 경전선 하동역 정차 건의문’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됨에 따라, 하동군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인구감소협의회는 지난해 9월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89개의 지자체가 연합해 출범했으며, 지방소멸 대응과 공동 발전 방향 모색, 효율적인 균형발전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협의회 부회장이자 경남 대표인 하승철 하동군수를 중심으로 부전~순천 간 KTX-이음 하동역 정차와 무궁화호 증편문제를 안건에 상정했으며, 6월 최종 심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에 백종철 하동 부군수는 지난 25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인구감소협의회 김인태 사무국장과 함께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하동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본건을 수용해 줄 것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하동군은 2022년 하동역에서 진주~광양 경전선 전철화 사업 준공식 개최 이후 하동역 중...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복지위기 상황을 제때 포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복지위기알림 앱’ 서비스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복지위기알림 앱’은 지난 6월부터 보건복지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한 것으로, 앱을 이용해 자신이나 이웃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복지위기알림’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공무원, 복지‧의료‧교육‧보육 기관 종사자, 이장 등은 회원가입 시 업무유관자를 선택해야 한다. 본인과 이웃의 복지위기 상황을 인지하는 즉시 성별, 연령대, 주소(지도활용 위치 선택 가능), 알림 내용 등을 앱에 간략하게 입력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위기 상황은 생계 곤란, 질병, 주거 취약 등에 처한 경우를 말하며 익명 제보도 가능하다. 위기알림 정보가 접수되면 읍·면 담당자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와 상담을 통...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8월 26일까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진행되며, 오는 8월 27일부터는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방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주민등록지)에서 모바일로 ‘정부24’ 앱의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 중인 사실을 위치기반(GPS)으로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하여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2022년 최초 도입된 비대면 조사는 2023년 참여자가 20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더욱 편리...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자살 및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를 제공하는 등 군민들의 마음 건강 돌봄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다만, 약물·알코올중독 또는 중증정신질환 등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의학과 진료가 우선으로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벼 주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 또는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공동방제에 본격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잦은 강우로 농작물 피해 발생이 예상되고 중국발 비래해충인 혹명나방, 멸강나방, 벼멸구 등이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어, 군은 공동방제의 규모를 확대했다. 공동방제 횟수를 지난해부터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전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793ha에 13억 7천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선제적인 방제로 최고 품질의 하동 벼를 생산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유례없는 긴 장마와 폭염으로 중국에서 날아온 혹명나방이 급속히 번식해 피해가 컸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방제 시기를 앞당겨 1차는 7월 10일~20일, 2차는 8월 10일~20일 실시한다. 적극적인 초기방제는 병해충 발생 밀도를 낮춰 큰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벼농사에 큰 피해를 준 혹명나방이 조기에 다수 ...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오는 7월 15일부터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먹고 남은 약을 우체통에 넣어 처리하는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앞선 4일, 하동우체국과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인근 우체통을 이용해 폐의약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거·처리하는 사업이다. 폐의약품은 가정에서 쉽게 발생하지만, 함부로 버리면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폐기물에 속해 처리 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기존에는 폐의약품 배출 시 보건소나 약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우편으로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 배출 절차는 간단하다. 물약을 제외한 일반 폐의약품은 약 봉투 또는 일반 편지 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적어 가까운 우체통에 넣으면 되고, 물약·연고 등 액체류는 우체통 내 우편물 손상 우려가 있으니 기존 방식대로 약국, 보건소에 가져가면 된다. 배...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동케이블카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하동케이블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관내 4개의 숙박시설과 연계한 1박 2일 패키지 상품을 매주 한 팀씩 선정해 제공한다. 패키지 상품에는 숙박, 식사, 카페, 즐길 거리가 모두 포함돼 있으며 지정 숙박시설은 벨라마레 펜션, 하동미라클(솔섬), 남해 노랑 카라반, 하동730이다. 참여 희망자는 하동케이블카 인스타그램(경남하케)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동케이블카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7세 미만 어린이 무료 탑승, 가족 단위 방문객 캐빈 업그레이드(일반>크리스탈), 모든 케이블카 탑승객 얼음물·부채 제공 등 무더운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하동케이블카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