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주민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예산안을 가결했다. 기동대는 사소한 수리와 정비를 무상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며, 1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보건의료원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실시설계비 확보, 군의회 설득, 건립 계획, 준공 목표, 군민 지지, 추가 재원 확보 등을 통해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동교육지원청이 학부모회 임원들과 '하동교육사랑방'을 개최하여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학부모들은 학부모회 활성화와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교육장은 학부모회 활성화에 대한 어려움을 공감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약속했다.

하동소방서는 가을철 산불화재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 순찰, 산림 인근지역 기동 순찰, 훈련 실시, 장비 점검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하동군이 지역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10억 이상 공사 현장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장비·자재 우선 고용 및 사용, 건설사업장 행정지원 약속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하동군소상공인연합회가 경제불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4년 하동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들의 권익 대변과 지원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하동소방서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장애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화재 예방, 지진 대비, 재난 대처, 완강기 사용, 심폐소생술, 소방 차량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하동군 금남면장 이정걸이 모친상의 장례식 조의금 200만 원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이 면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한 것이며, 하동군장학재단은 장학금을 지역인재 육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하동군 청암면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원들이 마을 곳곳을 돌며 눈 치우기, 소각 금지, 산불 대피 요령 등을 안내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 지구 순찰, 예찰 활동, 재난 사전 대비, 재난 발생 시 응급 복구 활동 등 다양한 방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동군 금성면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한파 대비 상습결빙구간을 점검하고, 제설함 및 염화칼슘을 점검했다. 자율방재단은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동군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1인 또는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안부 확인, 복지상담을 제공한다. 하동군은 이외에도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군은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하고, 이장들과 사업 방향성을 논의했다. 계획에는 '군민정원 조성사업', '하동 철길 문화숲 공원사업', '예쁜거리 조성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하동군을 '컴팩트 매력도시'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