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동시다발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하동군이 1월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아 연세액 약 4.6%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연납 신청자는 자동 신청되며, 1월 이후 신청 시 공제율이 줄어든다. 차량 양도·폐차 시 환급 가능하며, 타 시군 이전 시에도 재부과되지 않는다.

하동군이 청년타운 입주 전 사전검사에서 발견된 시공 하자를 신속히 보수하고,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을 확보한 후 2026년 2월 초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자보수 완료 후 입주 예정자들과 최종 점검을 거칠 예정이다.

하동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개인하수처리시설 분뇨수거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외딴집, 독거 어르신, 노후 마을 등 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의 위생 문제 해결 및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구 등이 지원 대상이며, 올해 1000가구에 가구당 2만 3천 원씩 총 23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절차 간소화 및 투명한 운영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하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하동군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15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하동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 분야와 현안 사업에 집중 편성되었으며, 갈사산단 공사대금 절감액을 활용한 민생안정지원금 80억 원, 하동공설시장 재개발정비사업 영업보상비 30억 원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국·도비 사업비도 함께 반영되어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기반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하동케이블카가 금오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새해 일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하동군이 2026년 겨울방학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발된 대학생들은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기관의 업무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하동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을 지원하고 지역 행정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은 2025년 대형 산불과 수해로 인한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 인센티브 및 하동소풍 등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의 효과로 체류시간이 4.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하동소풍, 하동 반값여행, 하동 핫플레이스를 연계하여 '머무는 관광, 다시 찾는 관광, 지역 상권 활력 증진'을 목표로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2025년 '하동핫플페스타'를 통해 핫플레이스 관광 홍보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팝업스토어에 2만 명 방문, 온라인 게시물 71% 증가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026년에도 신규 핫플레이스 발굴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군이 2026년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하동 반값여행'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관광객 재방문을 촉진하며, '별천지하동쇼핑몰' 등 관내 가맹점 이용을 통해 관광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는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2026년에도 웰니스 치유 관광 프로그램 '하동소풍'을 지속 운영하며 하동만의 차(茶)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 '하동소풍'은 하동의 차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469팀이 참여하고 온라인 홍보 효과와 지역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참여 업체 공모, 프로그램 확대, 콘텐츠 다양화,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힐링 관광 콘텐츠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하동군강소농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 나눔 번개장터' 수익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법정 저소득층 및 중위소득 100% 이하 세대의 복지 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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