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하동지역자활센터에 420만 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하동읍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2022년부터 매년 지속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은 진주제일병원과 원격협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자 등은 거주지 인근 보건진료소에서 화상으로 전문의 진료, 처방, 복약지도,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하동군은 2027년 보건의료원 개원을 목표로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의료 장비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전국귀농운동본부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귀농·귀촌 정책을 강화하고 농촌 활력을 되살릴 계획이다. 전국귀농운동본부의 경험과 자원을 활용하여 귀농인 비율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농업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하동군, 군수와 공무원노조 간담회 통해 근무 환경 개선 및 노사 상생 도모

하동군,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감소 및 산불 예방 효과 기대. 14명의 농촌지도자회 회원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농가의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을 무료로 파쇄하며, 2024년 4월부터 180여 농가, 44.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완료. 올해는 1월부터 파쇄를 시작하여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신청된 전량 파쇄를 목표로 하며, 산 인접 농경지 및 영농 취약계층 우선 지원 예정.

하동군은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이는 환경부의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조치로, 4·5종 대기 배출·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한은 2월 20일까지다.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22~23일 하동읍과 진교면 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의 참여자들은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하동시장번영회는 ‘신명 나는 잔치한마당’을 통해 떡메치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과 떡 시식 행사를 제공하며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하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조했다.

하동군의 쌍계사와 화개장터가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쌍계사는 다양한 문화재와 벚꽃 명소로, 화개장터는 소설 '역마'의 배경으로 유명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설 연휴를 맞아 '한국 관광 100선'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하며, 하동군 또한 설맞이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를 개최한다.

하동군 청소년 30명, 미국 서부 명문대학 탐방 및 문화교류 8박 10일 일정 소화. UCLA, CALTECH, 스탠포드 대학 방문 및 특강, 현지 학교 수업 참여, 문화교류, 실리콘밸리 기업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하동군장학재단, 2015년부터 총 492명에게 11억 7천여만 원 지원하며 해외문화 체험 기회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군 금남면에 지역민과 사회단체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금오암 지공스님은 쌀 100포를,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된 물품과 성금은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하동센터)는 21일 보건소에서 2025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어린이급식소 관계자 10여 명에게 향후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하동센터는 2025년부터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65세 이상 군민(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폐렴구균은 균혈증, 수막염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고 치사율이 최대 80%에 달한다. 평생 1회 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기관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