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옥종면 적십자봉사회는 17일 위태마을 화재 피해 독거노인 가구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폐기물 처리 등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옥종면사무소 직원들도 함께 화재 수습에 힘을 보탰다.

하동군,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서...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인프라 도입, 육성자금 이차보전 등 3가지 사업으로 최대 200만 원 지원 및 융자금 이자 지원 혜택 제공. 2월 28일까지 신청 접수.

굿피플과 하동빛드림본부는 하동군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벌꿀 730병(약 1천8백만원 상당) 구매 확약을 체결하고, 고체사료 3톤을 지원했다. 구매한 벌꿀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양봉협회 하동군지회는 감사의 의미로 100만원을 기부했다. 하동군은 베트남산 벌꿀 무관세 수입에 대비하여 벌꿀 등급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 하동 꿀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동군 양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전년도 사업 운영 현황과 2025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복지목욕탕 운영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하동군수는 지역 기반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업의 성과를 강조하며, 수익금 환원을 통해 청소년 지원을 약속했다.

하동군은 '귀농귀촌귀향인 생활기록사업-슬기로운 하동살이'를 통해 귀농·귀촌·귀향인 13명의 하동 생활 경험을 기록하고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농업, 문화 활동, 마을 자원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하동에서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예비 귀농·귀촌·귀향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하동군은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 전략 4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5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3월 4일까지 청년들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9세~45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5~10개를 선정하여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자기계발, 문화예술, 봉사, 취·창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한다. 단, 친목 도모,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모임은 제외된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상담소는 젠더폭력 피해자를 위한 심리 상담, 법률 자문, 긴급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성희롱·젠더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평등한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동군 고전면에서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고전면 특산물인 단호박 재배 기술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작년 2억 4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한 단호박 생산량을 올해 3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하동군, 광주 충장로 간판개선사업 견학 통해 '매력적인 하동읍 만들기' 추진. 5억 6천만 원 투입, 하동읍 중앙로와 경서대로 일대 간판 개선 예정. 상인 의견 수렴하여 상권 맞춤형 디자인 적용.

하동군이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활동가 양성을 위해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23명을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수료자는 하반기 심화 과정 참여 자격이 부여되고, 기초 및 심화 과정 이수 후 봉사활동 30시간을 채우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하동군 금남면은 지난 12일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금남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면민과 관광객이 대거 참여해 마을별 윷놀이, 가야금병창단 공연, 방패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윷놀이 대회 우승 마을인 노량리는 받은 쌀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달집태우기 행사와 풍물단 공연은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돋웠다. 금남면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와 협력하고 안전인력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