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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농업인 실용교육..영농인 200여 명 뜨거운 관심

AI 요약하동군 고전면에서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고전면 특산물인 단호박 재배 기술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작년 2억 4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한 단호박 생산량을 올해 3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고전면 농업인 실용교육..영농인 200여 명 뜨거운 관심
하동군 고전면에 ‘공부하는 농업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전면은 지난 13일 고전면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단호박 교육은 올해 처음 진행한 농업인 교육으로, 고전면 지역특산물인 단호박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고품질 단호박 생산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당초 예측 인원을 훨씬 초과한 200여 명이 참석하며 교육장 일대가 성황을 이뤘다. 다른 지역의 영농인까지 교육에 참여하며 새로운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교육 내용은 기본형 공익직불제 안내와 함께 단호박 영농 기술, 단호박 유통구조 이해, 농가소득 증대 방안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들로 꾸려졌다.

또한, 고품질 단호박 생산을 위한 시기별 중점 기술 지도와 함께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질의응답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김병수 고전면장은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 기술을 습득하고, 고품질 작물 재배를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고전면의 55호 농가가 22ha 규모 농지에서 약 200t의 고품질 단호박을 생산·수출하여 2억 4천여 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고전면 단호박 작목반 관계자는 “올해는 재배면적과 내수시장을 확대해, 수출량을 300톤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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