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하동빵 마실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동 녹차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종사자들의 유대감 형성 및 업무 효율성 증진을 도모하며, 만들어진 빵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하동군 진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섯 자녀를 둔 다둥이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싱크대 설치 및 집 청소 등을 통해 가사 부담을 덜고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했다.

하동군 소비자교육중앙회 하동지회가 벚꽃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배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과 함께 약 2km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섬진강 일원에서 '아빠와 함께'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가족이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엄마손 봉사단'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1기 하동군 마을이장학교'가 27명의 마을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장 역량 강화 및 마을 발전을 위한 교육, 선진마을 답사 등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지역소멸 시대에 대응하고 마을협력가 파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목표로 한다. 높은 참여율로 2기 교육도 4월에 예정되어 있다.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2024년 녹차 수출 확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농업인들과 협력하여 가루녹차 생산 및 수출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하동군은 대규모 기계화 차밭 조성 및 가공설비 확충을 통해 생산량을 늘리고, 3교대 근무 체제 운영으로 350여 톤의 생엽을 수매할 예정이다. 또한, 녹차연구소를 하동차&바이오진흥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세계차엑스포 가든을 조성하는 등 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전남 지역 구제역 확산에 따라 경남 하동군이 구제역 백신 긴급 접종을 실시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0두 이상 농가는 자가접종, 10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 파견 접종을 지원하며, 축산종합방역소를 통한 철저한 소독과 소독필증 휴대를 의무화했다.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 동안 농장 내외부 소독과 축산차량 출입 통제를 강화하여 구제역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하동군,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하동공설시장에서 "오감만족 하동시장 봄나들이 장터" 개최. 봄나물, 농·수·특산물, 먹거리 판매, 체험 및 시식,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매력 홍보.

하동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 예정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20일 하동군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2024년 세입세출 결산,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감사 선출 등을 진행했다. 하동군은 스마트 경로당 도입, 스마트폰 활용 교육,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군 새마을운동 지회, 고속도로 인근 줍깅 활동으로 20톤 쓰레기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 앞장서

하동군 해외시장 개척단이 멕시코, 애틀랜타, 뉴욕에서 녹차 및 농특산물의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멕시코에서는 하동다실 1호점 개설, City Market과의 협력, Buna와의 녹차 메뉴 개발 추진, 아에로멕시코 항공사와의 기내식 제공 및 홍보 협력 등을 진행했다. 애틀랜타에서는 시온마켓, 울타리몰과의 협약 및 하동관 개설, 둘루스시 및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와의 협력 관계 구축 등을 이루었다. 뉴욕에서는 하동차문화원 개설 MOA 체결, 뉴욕 한국문화원과의 녹차 홍보 행사 개최, H-MART와의 수출협약 및 판촉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정식당과의 협약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