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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첫 번째 “하동빵 마실 이야기”

AI 요약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하동빵 마실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동 녹차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종사자들의 유대감 형성 및 업무 효율성 증진을 도모하며, 만들어진 빵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첫 번째 “하동빵 마실 이야기”
지난 21일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이하 하동센터)가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제과제빵실에서 첫 번째 ‘하동빵 마실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동센터는 관내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고민하다, 이처럼 직접 빵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동 녹차가 들어간 마들렌을 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종사자들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총 10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당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 10여 명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한 힐링을 넘어 참여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사기 진작, 원활한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하동군의 특색을 살려 만들어진 빵을 활용해 장애인 시설·단체 이용자들을 위한 나눔 행사도 연 2회가량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홍보와 더불어 봉사활동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여자는 “처음 해보는 빵 만들기 체험에 너무 즐거웠다. 다른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시간 또한 앞으로의 업무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종사자들의 마음을 환기하고 상호 간의 친밀감을 높여, 업무 만족도 향상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함께 종사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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