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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 점검 및 신규 정책 발굴을 위해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귀농귀촌인 증가세에 발맞춰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지역별 애로사항을 신속히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귀농귀촌 정책 수립 및 집행 자문, 정책 발굴,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한 길잡이 역할도 담당한다.

하동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섬진강사랑의집이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섬진강사랑의집 20년』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 보호자,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년의 발자취와 운영 성과를 담은 기념 책자 발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공유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취미여가지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02명의 노인 및 장애인이 참여하며,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동군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가 주민들의 일상 속 소규모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총 1402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특히 취약 계층에게는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콜센터 접수 후 즉시 현장 출동하며, 일부 대상에게는 수리비 무상 지원도 제공한다.

하동향교에서 제46대 박명환 전교 이임 및 제47대 최삼용 전교 취임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최삼용 전교는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와 소통하는 향교, 유림 화합, 청소년 인성교육 및 유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동군은 전통문화 계승의 중심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하동군이 2026년부터 출생 신고하는 아동에게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함께키움BOX' 사업을 시작하며 출산가정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기 위한 지역 돌봄 정책의 일환이다.

하동군이 주민들의 누수 우려에 따라 적량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시설 전반과 재난 대비 체계를 확인했다. 저수지는 B등급을 받았으나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하동군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진교면 하동축협 가축시장에서 '2026년 송아지 경매 초매식'을 개최하고,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6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사료비 절감 및 소득 증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매에서는 송아지 201마리가 출품되어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하동군이 정원 문화 확산과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제2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16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수료자는 심화 과정 참여 및 시민정원사 인증 자격을 얻게 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하동군청 산림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하동군이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화목한 야간 민원실'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화요일에 이어 2026년부터 목요일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며,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여권 신청, 전입 세대 열람, 인감증명서 발급 등 19종의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는 평일 근무 시간 내 민원 처리가 어려운 직장인 및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부터 군민의 행복한 가족생활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가족 관계, 돌봄, 생활, 지역 공동체 등 체계화된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맞벌이 가정, 1인 가구, 취약·위기 가족 등 모든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자녀 연령별 부모 교육 강화, 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취약 가구 보듬기,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 지원 확대,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및 가족 화합의 장 마련 등이 포함된다.

하동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억 4700만 원을 1만 2469건에 대해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허가·인가·면허 등을 받은 사업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기한 내 미납 시 가산금이 부과되거나 면허 취소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