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남부하동노인복지관 구내식당이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평일 점심시간에 2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군수는 식당을 방문해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8호 차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아 2026년부터 '하동 티마스터 전문가 육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티마스터 1급과 2급으로 나뉘어 하동 차의 역사와 전통, 제다 실습, 품질평가 등을 교육하며, 지역 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지역 대표 브랜드 쌀 '하동섬진강쌀' 일본 첫 수출 선적식 개최. 5월 20일 40톤 선적, 연내 200톤 추가 수출 예정.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 해법으로 주목, 농가 소득 증대 기대.

하동 칠불사에서 제13회 선차학술발표회가 개최되었다. 헌공다례, 반야심경 낭독, 기조 강연, 논문 발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 차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 및 산불 대책본부 운영 마무리. 945헥타르 산림 소실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 10억 원 재해대책비 확보, 긴급 복구 및 산림생태계 복원 추진.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 당분간 유지.

하동군,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 획득. 전국 평균보다 24.85%p 높은 77.9%의 공약 이행률 기록. 3년 연속 등급 상승하며 책임행정과 군민 중심의 군정 철학 실현.

하동교육지원청은 신규 및 전입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별천지 하동 알아가기' 청렴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청렴 실천 선언, 차문화센터 및 최참판댁 방문 등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지고, 하동교육청은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할 계획이다.

하동군,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5년간 340억 투입, 농촌생활권 탈바꿈 본격화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463주년 기념 숭모문화제가 5월 21일 하동군 금남면 경충사에서 개최된다. 헌다례, 숭모제례, 문화공연과 함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그림 대회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동군 양보면 농우회가 주교천 변에 무궁화나무 1085그루를 심어 '예쁜하동 만들기'에 동참했습니다. 무궁화는 7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꽃을 피우는 관목형으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우회는 무궁화를 양보면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하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2만 원 이하의 소모품을 무상 지원하는 소규모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하동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 및 이륜차·소형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안전용품을 무상 지급했다. 하동군은 10월 말까지 마을별·거점별 신청을 받아 연간 80회 농기계 무상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동군, 주요 버스 승강장 간판 정비 완료... 군민 참여 이벤트 통해 선정된 '중앙정류장', '버드나무 정류장' 새 단장으로 이용 편의와 미관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