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청년과 마을에 활력 불어넣는 '청년(마을) 협력가' 3기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지역사회 역사, 마을 재생,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다루며, 기존 협력가 파견 마을 답사도 포함. 현재 9개 마을에 파견된 협력가들은 마을 자원조사, 비전 수립 등 주민들과 함께 활동 중이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음. 하동군은 청년과 마을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며, 열정 가득한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

하동군, 읍내 순환버스 운행으로 교통혁신 이뤄내… 이용객 6개월 새 63% 증가,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도입으로 교통복지 선도도시 도약

하동군, '하동어린이합창단' 창단 첫 수업 시작. 8~13세 어린이 2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정기 연습을 통해 지역 문화행사, 축제 등에 참여 예정. 군은 어린이들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약속.

하동군은 7월 한 달간 1450ha 밤 재배지에 45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를 시행한다. 드론 방제는 기존 헬기 방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정밀한 방제로 병해충 퇴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는 ha당 2만 원의 약제 비용만 부담하면 되며, 드론 임차료는 전액 지원된다.

하동군,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유산 활용한 '2025 하동굿즈 공모' 추진.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 약 20개 우수 굿즈 선정 예정. 선정된 굿즈는 '하동굿즈 인증패' 수여 및 행정·기술적 지원 제공.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관광 기념품 등으로 활용 및 온오프라인 판매 지원.

하동군은 청년 정착과 출산 장려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 1인 가구부터 자녀 3명 가구까지 연간 최대 270만 원에서 43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주거비, 여가활동비, 결혼장려금,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출산장려금은 첫째아 440만 원, 둘째아 1100만 원, 셋째아 1700만 원, 넷째아 이상 3000만 원으로 경남 최고 수준이다.

하동군 구재봉 자연휴양림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별난예(藝)감! 지리산의 별 힐링X캠프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자연 속에서 예술과 쉼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별빛 클래식 콘서트'와 지리산 별 관찰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하동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일자리, 보육, 문화 기능을 갖춘 '하동청년타운'을 건립 중이다. 하동읍 옛 하동역사 일원에 조성되는 청년타운은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임대주택과 청년 비즈니스센터를 포함하며,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현장을 방문하여 공간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년친화도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 카페, 식당, 체험시설 등 지역 내 사업체들의 관심이 뜨겁다.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명소를 발굴하고 집중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달래맨션, 설렁설렁스테이, 하동샬레 등 민간사업체 11곳과 카페동광, 평사리토지장터주막, 나림생태공원 등 공공시설 6곳을 포함해 총 17곳이 핫플레이스로 선정되었다. 특히 산불 피해를 입었던 두양리 은행나무는 치유와 희망의 상징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한다. 군은 선정된 핫플레이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하고 시설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핫플레이스 43곳과 더불어 총 60곳의 핫플레이스는 하동 관광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4명이 2025년 경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과제빵 분야에 참가하여 금·은·동을 모두 석권했다. 금상 수상자는 9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 예정이다.

하동군이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군정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비전 실현을 위한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3년간 148건의 공모사업 선정, 27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 대송산단 지방채 조기상환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하반기에는 생활 인프라 개선, 청년 정주환경 조성 등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악양면 성두·노전지구, 진교면 월운지구 1032필지, 51만 434㎡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7월 2일부터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측량 결과 설명 및 경계 확인을 위한 현장 입회 후 의견제출,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6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