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하동군

“2025 하동 핫플레이스” 17곳 선정..관광객 발길 잡는다

AI 요약하동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 카페, 식당, 체험시설 등 지역 내 사업체들의 관심이 뜨겁다.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명소를 발굴하고 집중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달래맨션, 설렁설렁스테이, 하동샬레 등 민간사업체 11곳과 카페동광, 평사리토지장터주막, 나림생태공원 등 공공시설 6곳을 포함해 총 17곳이 핫플레이스로 선정되었다. 특히 산불 피해를 입었던 두양리 은행나무는 치유와 희망의 상징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한다. 군은 선정된 핫플레이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하고 시설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핫플레이스 43곳과 더불어 총 60곳의 핫플레이스는 하동 관광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하동 핫플레이스” 17곳 선정..관광객 발길 잡는다
하동군이 관광객을 유치하고 하동만의 매력적인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 지역 내 카페, 식당, 체험시설 등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핫플레이스’는 사람들이 자주 찾고 주목받는 장소를 의미하는 신조어로, 하동군은 이 개념을 활용해 2023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사업체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총 17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장소는 전문 용역업체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서 인기 있는 곳, 고유한 매력을 지닌 곳 등을 중심으로 선별한 것이다.

2025 핫플레이스 17개소 중 민간사업체는 11개소로 달래맨션, 설렁설렁스테이, 하동샬레, 소소화개, 메종드하동 등이 있다.

또한, 밀밭, 꽃피는산골cafe, 하동행궁, 하동와이너리, 본래식당, 비바체리조트 인피니티풀도 함께 선정되었다.

공공 부분에서는 카페동광, 평사리토지장터주막, 나림생태공원, 청학동 천제당과 하동전통서당, 호리병속의 별천지길, 두양리 은행나무 등 6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두양리 은행나무는 지난 3월 산불로 일부 소실되었으나 현재 새잎이 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치유의 상징적인 기념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군은 지정된 핫플레이스를 홈페이지 및 SNS, 홍보물 제작 등 온오프라인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인테리어, 테마 공간 등 시설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3~24년에 지정한 핫플레이스 43개소는 ‘하동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지며 관광객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7개소와 더불어 총 60개소의 하동 핫플레이스는 하동만의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남하동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