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옥종딸기가 브라질과 싱가포르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은 국내 최초로 브라질에 딸기를 수출하는 사례로, 하동 딸기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중심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농업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하동군이 법제처의 필수 자치법규 마련 현황 조사에서 262건 중 260건을 제·개정하며 99.2%의 높은 마련율을 기록, 전국 평균(92.8%)을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 강화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하동읍 부용·연화마을에 스마트 안전·편의 인프라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11억 83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게시대, AI CCTV, 화재 예방 시스템 등을 설치하며, 이는 '컴팩트 매력도시' 구상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가 될 전망이다.

화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달이 행복, 영양만점 특별한끼!'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20세대에 케이크, 과일, 떡, 목도리 등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읍면동 협의체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8월부터 매월 영양 가득한 식사와 이벤트를 제공해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2025년도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1118명을 확정하고, 총 18억 750만 원 중 14억 원을 연말까지 1차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내년 3~4월경 2차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동군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 100명을 추첨하여 하동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지방세 체납액이 없고, 10만 원 이상 재산세 및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한 군민이다. 추첨 결과는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세정행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동군 진교면 소재 착한구이(대표 김은빈)가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착한구이는 2017년부터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된 라면은 동절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재)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이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하동 가루녹차를 활용한 단백질 파우더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이며 국제협력 기반 수출농업경쟁력 강화 연구 성과를 알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하동 녹차의 식품·바이오 분야 활용 가능성을 확장하고 멕시코 시장 중심의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원로만화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화·웹툰을 활용한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 및 문화 확산에 나선다. 폐교를 활용한 '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만화방을 조성하고, 하동의 자연·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특히 이마트24와의 협력을 통해 옥종면 토마토 특화 상품을 출시하고 영유아 이유식 무상 공급 등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 복지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했다.

하동군이 제출한 2026년도 당초예산안 6,723억 원이 군의회 심의 과정에서 301억 원이 삭감되어 군민 생활 전반과 군정 운영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 삭감은 국도비 보조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청년·아동·노인 관련 사업, 생활밀착형·안전 예산, 농업·관광 예산, 일반 운영비 등 전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으며, 특히 하동군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로 집행부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하동군은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경 예산 편성 등 가능한 모든 행정적 대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양보면 문화센터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주민 주도의 지역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